네덜란드 엄마의 힘

네덜란드 엄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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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바다보다 낮은 땅으로 기적을 일군 네덜란드식 자녀교육법
네덜란드는 어떻게 위대한 강소국(强小國)이 되었을까?
우리가 아는 네덜란드는 어떤 모습일까?
풍차의 나라, 튤립의 나라, 바다를 막아 땅을 창조한 나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낙농 식품을 수출하는 나라, 15세기 유럽의 해양을 지배했던 나라, 주식 시장을 세계 최초로 들여와 개장한 나라, 빈센트 반 고흐와 렘브란트를 낳은 나라, 유럽의 물류 중심의 나라, 세계적인 기업인 필립스와 유니레버·하이네켄을 만든 나라 등등.
저자는 우연히 살게 된 네덜란드에서 우리와는 다른 네덜란드식 삶을 체험하며 그들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보기로 작정했다. 네덜란드 엄마는 자존감 높은 여자였다. 아이와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사회 속에서의 관계, 그리고 자기 스스로와의 관계 속에서 행복을 추구해가는 강하고 아름다운 엄마였다.
네덜란드 엄마의 힘은 결국 행복한 엄마를 먼저 만드는 것에서 나온다. 더 행복한 엄마가 더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엄마의 행복지수가 자녀의 미래를 행복하게도, 혹은 불행하게도 만들 수 있는 결정적 요소다. 엄마의 삶과 여자의 삶 사이에서 가장 적당한 황금 비율을 찾아낼 때 나와 내 아이 모두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네덜란드 사회학자 바베트 포우벨스(Babette Pouwels)는 ‘일과 가족, 그리고 행복’(2011)이라는 보고서에서 ‘행복의 파트너 효과’를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가족 구성원의 행복은 배우자와 자녀들이 각각 느끼는 행복과 장기적으로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한 사람이 느끼는 행복이 상대방에게 전파되는 파급효과(Spill-over Effects)도 작용하지만, 동일한 시간을 놓고 협력 또는 경합하는 관계에서 발생하는 교차효과(Cross-partner Effects)도 나타난다.
네덜란드 여성의 행복지수는 늘 세계 5위 안에 랭크되어 있다. 그 이유는 일과 양육의 균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여성도 네덜란드 여성처럼 출산 후의 삶을 누릴 권리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저자

황유선

신문기자로사회에첫발을내딛은이후KBS아나운서로입사해언론인의길을걸었다.내친김에언론학박사학위까지받고언론진흥재단선임연구위원으로재직하다가중부대학교신문방송학과교수로임용됐다.
여느평범한한국의슈퍼맘으로지내던그에게온가족이함께네덜란드에서살게되는기회가찾아왔다.그것은그의가치관을뒤엎는일생일대의사건이었다.그가네덜란드에서맞닥뜨린현실은우리와너무도다른삶의모습,세상에서가장행복한아이들과어른들이사는곳이었다.세아이의엄마로고군분투하던그에게네덜란드식삶과양육은하나의돌파구와도같았다.분명우리도그들처럼살수있을것이라는안타까움에그는네덜란드사회와네덜란드사람들의삶을관찰하고기록했다.
한국으로돌아온그는지금까지와다른새로운삶을살기로결심하고대학교수직을과감히그만뒀다.그후작가와칼럼니스트,그리고유튜브채널<황이비전>진행자로활동하며세상에유익한메시지를전달하는데힘쓰고있다.보이지않는이런작은노력이모여서결국은부모와아이가모두행복한세상을만들힘이될것이라고믿으며말이다.

목차

작가의글엄마의행복지수가자녀의미래를좌우한다

1부네덜란드식임신과출산
결혼하고애낳으면여자인생끝?·부자가아니어도입주도우미가있다고?·차분한임신기간이차분한아이를낳는다·산부인과의사보다더자주만나는조산사·가정출산을선호하는이유·임산부는환자가아니다·산후우울증없애주는산모의우렁각시크람조르흐·산모가주인공이되는크람비시터파티

2부네덜란드식편안한양육
유치원에서배우는처세술·아이를맡기고도죄책감은제로·부모사랑너머조부모사랑·100년된육아의지혜세개의R·네덜란드아이들은왜밤에잘잘까·파파다흐는아빠의날·네덜란드여성의행복지수가1등인이유·효율성갑인네덜란드부모의육아·좀더완벽한사람으로키우는양육철학·진정한고수엄마는경쟁하지않는다·지나친관심과자극은오히려위험하다·왜엄마만무한희생을하나요·느림의미학이안내하는지름길

3부네덜란드식심플한주방
요리의노고는down,효율과맛은up·아이들을위한네덜란드보양식·먹어도살찌지않는네덜란드디저트·점심도시락싸는네덜란드아이들·한없이가벼운그녀의장바구니·세계최장신아이로키우는삼박자·온가족이거드는저녁식사시간·네덜란드식밥상머리교육

4부네덜란드식엄마의실속
비바람속에빛나는외모가꾸기·유행은NO,가난함을선택하는진짜이유·더치맘이가르치는더치페이의진수·바이킹의힘은지고돈의힘이뜨다·체면이뭔지모르는엄마·세계적갑부네덜란드상속녀가사는법

5부강남엄마보다내공있는네덜란드식교육열
자녀를떼어놓으며윈윈의길로들어서기·세계1위네덜란드아이들의영어교육비법·공부경쟁보다더신경쓰는이것의힘·글로벌인재를만드는그들의세계화전략·부모가밀어주는네덜란드의전문직·세계최장신오렌지군단을만든저력·옷입고신발신고배우는신기한생존수영·와이파이와블루투스를탄생시킨IT교육방식·마법의단어헤젤리흐는교육의만병통치약·효과만점열정적인가정교육·엄마들이심어주는이념과사회관

6부네덜란드식예술가의길
빈센트반고흐같은화가되기·루브르보다위대한마우리츠하위스미술관·실험적건물의천국,네덜란드빌딩은직사각형이아니다·연봉900억DJ와함께할아버지할머니도춤을춰요·매일꽃향기뿜는엄마·스피노자의후예는내일지구가멸망해도사과나무를심을까

7부네덜란드식사회적인물양성법
바다위에펼쳐진청소부의원대한꿈·앰뷸런스를타고성취한생애마지막소원·네덜란드총리는왜손가락에매니큐어를바를까·남부러울것없는네덜란드의치매마을·안네프랑크하우스는비극의역사를대하는그들의자세·왕비가된아르헨티나군사정부장관의딸

8부네덜란드식목가적낭만
자연의건강한기운을선물받는놀이터·자연과벗이된삶이유익한새로운이유·자연속에서저절로획득한경쟁력·정말로항생제보다자연의치유력이나을까·네덜란드할머니의반려견자랑·청정한공기속에서달리는자전거

9부네덜란드식자유의삶
책임감이있으면자존감없으면자아도취·다름과틀림을구분하는다양성교육·내삶은나의것죽음도나의선택·결혼이아니라면동거도괜찮아·공인이라도남의사생활에는관심을꺼요·아이를행복하게만드는네덜란드의톨레랑스·마약과섹스의나라?합법과자유의경계에서

부록네덜란드식TV가이드
뉴스를보며세상을배우는아이들
달라도너무다른네덜란드언론의품격
위스키마시며진행하는음주방송의묘미
세계에서가장야한네덜란드방송
지역뉴스가실천한수신제가치국평천하

출판사 서평

유럽의깍쟁이네덜란드엄마들의똑부러지는자녀교육법
절대로손해보지않는네덜란드상인기질은어떻게생겨났을까?
《소신을지키고실용을중시하는네덜란드엄마의힘》에는네덜란드와네덜란드엄마의자녀교육에관한저자의경험과풍부한취재가실려있다.
1부<네덜란드식임신과출산>에는차분한임신을준비하며,아이를낳은후에도직장을다니는비율이74퍼센트를유지하는네덜란드엄마들에대해말한다.이는‘바세나르협약’(임금인상을자제하고대신노동시간을단축하며일자리를배분할수있는제도)으로정규직도보편화한파트타임근무가가능한배경이자리하고있다.2부<네덜란드식편안한양육>에는100년넘게전해내려오는‘3R’(청결,평화,규칙성)로규칙적이고충분히휴식을취한아이들이훨씬행복하고차분한아이로성장한다는것을보여준다.3부<네덜란드식심플한주방>에서는요리의수고는덜고효율과맛은더한네덜란드엄마들의주방을살펴본다.4부<네덜란드식엄마의실속>에서는유행을따르지않고,생활속군더더기를과감하게떨쳐내고심플라이프를지향하는삶을들여다본다.
5부<강남엄마보다내공있는네덜란드식교육열>에서는네덜란드아이들의영어교육비법과글로벌인재를만드는그들의세계화전략을분석해본다.6부<네덜란드식예술가의길>에서는자기것을다른이들과함께소유하고자하는마음으로예술강국이된네덜란드를,7부<네덜란드식사회적인물양성법>에서는앰뷸런스재단을통해죽기직전마지막소원을성취하고,남부러울것없는네덜란드의치매마을에대해알아본다.8부<네덜란드식목가적낭만>에서는자연과벗이된삶을사는네덜란드사람들을둘러보고,9부<네덜란드식자유의삶>에서는문화,종교,인종이달라도‘다름’을수용하는톨레랑스가자녀양육에도적용되고있음을알아본다.
<네덜란드식TV가이드>에서는뉴스를보며세상을배우는네덜란드아이들과네덜란드언론에대해서살펴본다.
《네덜란드엄마의힘》에는많은정보를객관적으로담았다.무엇보다‘네덜란드엄마의힘’이남의나라이야기로끝나지않고,네덜란드엄마들이지니고있는다양한자녀양육법중실생활에적용할수있는것들을소개했다.대한민국엄마들에게,혹은엄마가될사람들에게더아름다운삶을선물하기위해드리는겸손한조언이다.

네덜란드의유치원은의무교육에속한다.유치원2년과그다음6년총8년동안이초등교육기간이다.네덜란드유치원에서는아이들에게사회생활을가르친다.다른사람들과함께하는방법을일찌감치배우도록한다.협동,질서,양보,규칙,교통법규,도움등이매우중요한교육항목이다.아이들은유치원에서숫자를배우거나,외국어를배우거나,작문을하지않는다.신나게놀고남들과조화롭게어울리는방법을습득한다.전문자격증이있는교사에게예체능을배우고독서도한다.
흥미로운점은교사가아이들의이런사회적응활동을면밀히관찰하고기록한뒤학기말에아이의유급여부를결정한다는사실이다.예를들어,남을배려하는모습을전혀보이지않는다든가,양보를모르고지나치게이기적이라든가,교사의지침에따라질서를지키지않을경우유급이된다.
그러니까아이가사회생활에필요한요소를충분히습득하지못했다고판단되면그부분을다시배우도록하는것이다.물론교사들은전문적인지식과경험을기준으로판단을내리고부모역시그결정에대부분수긍하는편이다.
네덜란드사람들은아이가온전한사회인으로성장하고,학교생활을원만히잘해내기위해서는그인성의바탕을미리다져야한다고믿는다.유치원에서이미세상을살아가는올바른방법을터득하도록만드는셈이다.
_「유치원에서배우는처세술」중에서

네덜란드태생의유명한철학자에라스뮈스(Erasmus)는15~16세기유럽의르네상스사상에지대한영향을미친인문학자이며,고전과신학을공부한뒤종교개혁시기에는지적스승으로까지칭송받았다.성직자들의가식과교회의부패를풍자한《우신예찬》은그의유명한저서다.에라스뮈스는지금까지도네덜란드국민에게존경받는지식인이다.건축으로유명한로테르담(Rotterdam)도심을가로지르는멋진에라스뮈스다리가시민과관광객의눈길을사로잡고,에라스뮈스대학은세계적명문대학으로이름을날리고있다.
흥미로운것은사제인아빠와평범한엄마사이에서태어나사생아로자란에라스뮈스가어린시절수도원에서지내며경험한‘밥상머리교육’을매우중요하게인식했다는사실이다.그는어린아이의인성을가꾸는데식사시간이결정적영향을미친다고강조하면서《버릇있는아이》라는책을남기기도했다.책에는이와관련해구체적인행동지침도담겨있다.
“빵은나이프로만잘라야지,손으로잡아뜯으면안된다.어른에게말할때는그어른의얼굴을똑바로바라봐야한다.눈동자를다른데로돌리면안된다.식당에들어가면어른들이앉으라고할때까지서있어야한다.”
밥상머리교육을통해아이가밥먹는모습이나밥먹을때지켜야할태도를바로잡을수있고,나아가품격있는몸가짐을지니게된다고믿었던것이다.
_「네덜란드식밥상머리교육」중에서

네덜란드사람들이자국에머물고있는외국인을만나면꼭물어보는단어가있다.바로gezellig다.네덜란드어발음을받아적자면‘헤젤리흐’쯤된다.발음도어려운데,그뜻을이해하는건더어렵다.어쨌거나네덜란드사람들은자기들앞에서gezellig라고말하는외국인을보면반가워하면서맞
장구를쳐준다.네덜란드사람과친해질수있는간단한방법중하나다.
그러나이위대한단어의뜻을완전히이해하기가도통쉽지않다.영어로는pleasant(즐거운),cozy(아늑한),comfortable(편안한),social(사교적),relaxing(안락한)등으로번역하는데,이모든단어중어느하나도정확히맞아떨어지지않는다.영어를완벽하게구사하는네덜란드사람들조차이단어에딱맞는영어단어는없다고입을모은다.네덜란드사람들은어떤분위기를언급할때도,상태를묘사할때도,기분을표현할때도,그야말로시도때도없이“gezellig”라고외친다.가히만능에가까운단어다.
양육도당연히gezellig에입각한방식으로이어졌다.네덜란드엄마들은아이가편안하고안락한상태에있는지여부를늘체크한다.아이의정서적웰빙에무엇보다도큰가치를둔다.행여공부에대한부담때문에정서적편안함이방해를받는다면아이도부모도이를주저없이던져버린다.
우리가보기엔이런네덜란드엄마들의태도를언뜻이해할수없다.아이의미래를진지하게대비하지못하는어리석은행동처럼보이기도한다.하지만하루하루gezellig를만끽하며살아가는삶이궁극적으로는더가치있고행복한삶으로귀결된다.UNICEF에서매해실시하는행복도조사에서네덜란드아이들의행복인식이매번최상위를차지하는것만봐도알수있다.
_「마법의단어헤젤리흐는교육의만병통치약」중에서

네덜란드는스포츠강국이다.두말할필요없이가장잘알려진종목은축구다.일명오렌지군단네덜란드의축구실력은2002년월드컵당시히딩크감독을통해우리에게강하게각인됐다.또하나는스피드스케이트다.동계올림픽때마다네덜란드선수들은스케이트종목에서메달을휩쓸며활약한다.심지어네덜란드스케이트대표선발전은실전올림픽보다도그수준이높은것으로유명하다.
네덜란드가이렇게스포츠강국이된이유는단연누구나다같이즐길수있는생활체육덕분이다.네덜란드아이들에게스포츠란점수나입시를위해억지로경쟁해야하는의무가아니다.
아이들은학교가끝나면각자좋아하는운동을하러간다.주말에도스포츠를즐긴다.전문코치도있지만많은경우학교체육선생님이나동네아저씨혹은부모님이함께뛰며스포츠를즐긴다.엄마는감시하듯벤치에앉아있고,아이들은비싼레슨비내고경쟁하듯배우는스포츠는없다.자녀와부모가함께즐기는스포츠는네덜란드사람들의자연스러운삶의한부분이다.그래서가족구성원모두가스포츠에익숙하다.
_「세계최장신오렌지군단을만든저력」중에서

보얀슬랫의스토리를통해우리는네덜란드교육의힘을느낄수있다.이민자가정이라면부모는대개자녀의사회적출세를위해헌신하기마련이다.자녀가되도록많은교육을받게뒷바라지하고어떻게해서든그사회에서가장안정적이라고여겨지는직업군에자리잡을수있도록힘을보태는경우가많다.하지만보얀슬랫의경우는이와좀달랐다.누가보더라도무모한도전에아들이매진할때부모는지지해줬다.오히려아들이자신의비전을확대할수있도록가능성을계속열어줬다.부모가당장눈에보이는사회적성공에만무게를두었더라면보얀슬랫의해양쓰레기수거오션클린업프로젝트는절대로빛을보지못했을것이다.부모가자녀의비전을존중하고그꿈을높이샀기때문에보얀슬랫은온인류에유익한기여를하게되었으며,급이다른훌륭한인물로성장할수있었다.
_「바다위에펼쳐진청소부의원대한꿈」중에서

[이책에쏟아진찬사들]

어린이행복지수1위,영어구사능력지수(EPI)1위,남성평균키1위
유럽의깍쟁이네덜란드엄마들의내공있는자녀교육법

16세기말스페인의통치로부터독립한네덜란드는바다로나아가대항해시대에세계가연결되는데큰발자취를남기며,교역을통해부를축적하여17세기유럽에서가장부강한나라가되었습니다.네덜란드의독립은유럽의첫시민혁명이었으며,유럽의근대를이룬정신과제도에서네덜란드는선도국가였습니다.오늘날의네덜란드는특히청소년의행복지수가높은나라입니다.네덜란드특유의가치관이이어지면서교육에있어서도남다른국가가된결과입니다.이책은네덜란드의육아와교육이어떻게다른지풍부하게설명하고,네덜란드사람들의의식구조도입체적으로소개하고있습니다.자녀의‘행복’에관해고민하는부모들에게,그리고네덜란드를좀더알고싶은독자들에게일독을권합니다._전주네덜란드대사최종현

저자는호기심도열정도많은세아이의엄마입니다.우연히살게된네덜란드에서모국과는완전히다른행복한엄마의모습을보았습니다.궁금한건끝까지파헤쳐보는언론인정신으로네덜란드의풍속,특히우리와는달라도너무다른엄마들의자연주의삶과교육제도등을탐구합니다.아…이제라도아이를하나더낳고싶게만드는책입니다.출산장려용으로돈만쓰는정부관계자부터이책을읽고해결책을찾았으면좋겠습니다.
_환경재단이사이미경

책에앞서작가를알게되면그만큼기대치가더커집니다.글은더욱그렇습니다.내가알고있는작가가글속에서표현하는만큼닮아있을까.객관적이면서도참세심한이책은우리나라모든엄마들이한번쯤생각해볼만한‘엄마’로서,‘여자’로서살아가는삶에대해현명하고새로운제안을합니다.똑부러지지만어렵지않게그리고매우세련되게.곧엄마가될내가가제본상태로가장먼저읽은책이기도합니다.(그래서얼마나운이좋은지!)매순간닮고싶은작가의책덕분에,곧몰아치게될육아전쟁이생각보다설레고기대됩니다.특히2부11장“지나친관심과자극은오히려위험하다”는꼭지는읽고또읽어도참멋집니다.하루하루의시간이금인,그럼에도모든걸잘해내고픈우리모든워킹맘에게특히나강력추천하는책입니다.
_글래머러스펭귄대표유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