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도전

행복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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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라는 다짐으로 살라!

고졸 출신의 9급 공무원이 막힘없이 승승장구하여 교육부 차관에 오르기까지, 그리고 남들은 한 번도 경험하기 힘든 대학총장 직을 14년간 네 차례나 연임한 이기우의 역동적·열정적 인생 스토리가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책이다! 무언가를 하다가 막히면 쉽게 포기하고, 돌아가고, 남 탓만 하기 바쁜 우리에게 이기우는 이렇게 힘주어 강조한다.

“물러서지 말고 도전하라, 용감한 도전이 삶을 행복으로 이끌어준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무너졌다고들 말한다. 정말로 그럴까? 혹 주어진 삶에 충실한 대신 불평만 늘어놓았거나,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용기가 부족했던 건 아닐까? 그렇다면 이 책에서 삶의 방향을 바꾸어줄 성찰과 용기를 배우자. 이기우의 삶은 누구보다 치열했고, 열정이 넘쳤으며, 주변 사람들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세상은 ‘진실’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절실’하게 살아가는 자에게 성공과 행복의 열쇠를 허락한다. 당신이 만약 넘어설 수 없을 것 같은 한계와 마주했다면, 쉽게 포기하고자 한다면, 파란만장한 이기우의 삶을 엿보면서 더욱 단단해질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기르기 바란다. 나아가 인생의 지혜를 배우기 바란다!
저자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총장,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전교육부차관)

-‘고졸신화’,‘공무원신화’,‘100년에한번나올까말까한공무원’,‘4선총장신화’,‘교육계마당발’,‘이기우가못하면할수없는일’등등저자에게붙은수식어만해도한손으로꼽을수없을정도다.저자는9급공무원에서교육부차관,대학총장4선연임까지쉬지않고달려온인생여정에서지켜온삶의원칙과도전,그리고숨겨진뒷이야기들을진솔하게털어놓고있다.

-경남거제에서태어나거제연초초등학교,거제연초중학교,부산고등학교를졸업한후부산대학교와경성대학교에서교육학석사와박사를취득했고,한국해양대학교에서경영학명예박사를받았다.고향인거제시의거제교육청에서9급공무원으로시작하여거제성포중학교·거제지세포중학교·진주여고·창원기계공고서무과장,한국해양대학교사무국장,충북대학교사무국장,부산시교육청부교육감등을지냈다.

<상세이력및약력>
교육부총무과장,공보관,지방교육행정국장,교육환경개선국장,교육자치지원국장,김대중대통령직인수위원회전문위원,1급인교육부기획관리실장을역임한후공직을떠나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을지냈다.이후다시공직으로돌아와국무총리비서실장(차관급)과교육부차관을역임했다.현재인천재능대학교총장(4선연임),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4선재임),대통령직속국가교육회의위원,교육부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교육부출신퇴직공무원모임‘문우회’회장으로활동하고있다.대한민국정부로부터대통령표창,근정포장,녹조근정훈장,황조근정훈장등을받았다.

목차

추천의글
글을시작하며_오늘하루가인생의전부다

Chapter19급공무원으로시작하다
지난번에가져간운동화가져온나/느그집기제가언제드노?/잊지못할선생님/전환기였던휴학시절/책상이사라지다/모두가이기는전략/최초의학부모초청입시설명회를열다/교육부서무계장으로발탁되다/진실한자에게문이열린다/성실에서비롯된자신감/영전하기싫습니다/교육부과장이북한책을?

Chapter2100년에한번나올까말까한공무원
이국장막내가고3이잖아/불편한만남이좋은인연으로/달라진게뭐있어요?/이기우는찍혔다/교육부의맨파워를증명하다/정년단축의비밀/교육부의꽃,기획관리실장이되다/대한민국1급이이것밖에안돼?/부탁하지말고도움을주어라/이기우를통하면안되는일이없다/원망의마음은흐르는물에새겨라/어려울때함께한인연/기업경영을배운시간/대통령과눈이마주친사건/국무총리비서실장이되다/100년에한번나올까말까한공무원/시진핑당서기와김영남상임위원장을만나다/이기우를빼앗겼다/뜻하지않은낙마/두분의대통령을배출한고향거제

Chapter3새로운길,인천재능대학교의기반을다지다
새로운인연,박성훈회장을만나다/강도높은감사를실시하다/사상초유의국고지원금반납사건/첫해흑자를이루다/학생이먼저다/학생들에게죄짓지말자/쓸모있는사람으로가르치자/총장님,전철에서학교안내방송이안나옵니다/통영수국도에서대학발전위원회다짐의시간/볼쇼이발레단과함께한UI선포식/호텔외식조리과를만들다/총장님,제명함드릴까요?

Chapter41등대학으로비상하다
인천을우뚝세우다/제아들이인천재능대에다닙니다/중앙아시아에재능의꽃이피다/송도에제2캠퍼스글로벌시대를열다/인성이경쟁력이다/취업률1위의비결/꿈은이루어진다/학력차별금지법이필요하다/주전자정신과4차산업혁명시대/따뜻한리더십,주자4법칙/놀라운말의힘/분리수거하는남자/여한없이일하다떠난사람/9관왕에오른것을축하합니다/벤치마킹방문단이밀려오다

Chapter5대한민국교육의큰틀을만들다
전문대학의위상을높이다/일반대학과전문대학이손을맞잡다/정부의교육개혁협의회위원으로활동하다/국가교육회의,교육개혁의밑그림을그리다/대학구조개혁을연착륙시키다/교육이희망이다

Chapter6언론의집중조명을받다
총장도영업부대리처럼뛰어야죠/나의조직세포길들이기/일인일기(一人一技)의당당한세상/4차산업혁명시대,생각키우는교육해야/안녕하세요!인사가만사다/학벌중심사회에서능력중심사회로바뀌어야/대통령의전문대졸업식참석/국가교육위원회,교육대전환기회다/주겠다는상을받지않겠다고거절하다/탤런트유인촌씨와TV「명불허전」에서대담하다/전문대학을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전환해야/그리운내고향의봄/이름을바꾸지않길잘했다

글을맺으며_사람이희망이다

출판사 서평

100년에한번나올까말까한공무원!,진실(眞實),성실(誠實),절실(切實)하라!

진실,성실,절실세가지모토는이기우가자신의삶에적용해실천한‘삼실철학(三實哲學)’이다.고졸출신9급공무원시절부터이런마음가짐으로살다보니,오르기힘든성공의사다리를막힘없이오를수있었다.그와함께일한경험이있는이해찬당시교육부장관은‘100년에한번나올까말까한공무원!’이라는수식어를이기우에게붙여주었다.이일화는지금도공무원사회에서종종회자되는찬사로남아전해진다.교육부사무관시절에주경야독으로대학을졸업했지만고졸에서사무관을시작한그였으니,하급공무원에서차관까지오른공무원신화의주인공이바로이기우다.그러나인생역전은말처럼쉽게이루어지는일이아니다.하루하루자신에게주어진삶을냉정하게컨트롤할수있어야만가능한일이다.이책은이기우의인생컨트롤비법,즉그가평생실천해온삼실철학의과정과결실이흥미롭게담겨있어독자들에게희망을제공한다.

영업부대리처럼발로뛰며,교육의백년대계를세워나가다!

오랜시간,공무원생활을하면서이기우가일구어낸교육부분의성과들은몇줄의글로나열하기힘들정도다.그야말로쉽게지워질수없는족적을남긴그다.이기우의사전에는눈치보기란없다.보수든,진보든정권에휘둘리지않은채전문성을갖춘교육분야의공무원으로서소신과원칙을지키며묵묵히근무했다.남들이피하는궂은일도마다하지않았고,이기적인조직의논리를억지로앞세우지도않았다.일이막히면돌파구를찾아매진함으로써결국긍정적인성과를이끌어내고야마는교육계의뚝심이기우였다.지위나체면에연연하지않고자신을필요로하는곳이라면언제든달려가해결사역할을해낸이기우의삶은감동을준다.영업부의말단직원처럼평생동안그가다리품을팔고열정을보여준결과는어떠할까?이기우를우호적으로아끼고감싸는정치인,언론인,교육인들이아직도그와돈독한친분을유지하며교육관련굵직한정보들을공유한다.이책은‘주변인들과의관계가곧그사람이살아온인생’임을깨닫도록해주기도한다.

4선연임총장,9관왕의신화를써내려가다!

차관자리에서물러나공무원생활을정리한후,이기우는새로운도전과맞섰다.다름아닌인천재능대학교총장이라는자리였다.그의취임전만해도이름조차낯선하위권대학이었지만,이기우총장은‘명품대학,명품인재’라는비전을제시하며인천재능대학교를재정비했다.그결과현재수도권에서가장주목받는대학교,국내외유수의대학들이벤치마킹으로삼는성공사례의대학교로거듭났다.뿐만아니라교육부에서지원하는각종사업을휩쓸며취업률수도권1위,세계적수준의대학선정(WCC)등9관왕에오르는기염을토해냈다.수많은언론사들의인터뷰가이기우총장에게쏟아졌고,세상은인천재능대학교를새로운시선으로바라보았다.그가학교의격을바꾸어놓은것이다.이기우총장에게대학경영의전권을위임한박성훈인천재능대학교이사장(재능그룹회장)과의끈끈한신뢰스토리도책에오롯이담겨있다.14년간총장직을네번연임하며변화를이끌어낸이기우총장의행복한도전은멈출줄모른채지금도진행중이다.

세상의일들이녹록하지않은시절이다.그렇다고젊은이들에게꿈과희망을가져야함을꼰대처럼억지로강요하고싶지는않다.그들보다조금앞서살아간인생선배이기우의삶을통하여자연스럽게감동을전하고싶다.나아가삶의지혜,처세,용기등의화두를깊이아로새겨줄만한책으로기억되기를희망한다.

[책속으로이어서]
세월이흘러노무현의원이대통령후보가된것이다.나는어려울때일수록신의를지켜야한다고믿는쪽이다.아무도아는척을안한다고해서나까지그러면안되는일이었다.곧바로노무현후보에게다가가정중하게인사를올렸다.노후보는반갑게나를맞아주었다.

“어디가십니까?후보님”
“김해에일이있어서.이실장은요?”
“저는놀러갑니다.나중에제가모시러오겠습니다.”

웃으며인사를나눈뒤,비행기에서내리게되었을때다시노후보를찾았다.그리고나갈때까지동행했다.

“아직도실장하고있습니까?”
“뭐,만년실장아닙니까?”

농담처럼그렇게대답했더니노후보가미소를지었다.그렇게인사를나누고헤어졌다.이때까지만해도노후보로단일화가될줄몰랐다.한달이지난뒤놀랄만한일이벌어졌다.노후보가대통령으로당선된것이다.대통령이되리라고는꿈에도생각하지못했다.
**Chapter2어려울때함께한인연,122-123쪽중에서

내가학생들에게죄를짓지말자고하는것은우리가먼저자기본분의노릇을제대로하자는뜻이다.교수는교수답게,직원은직원답게,총장은총장답게자기가해야할사명을다하자는말이다.자기위치에서‘답게운동’을펼치면서자기의사명을다하는것이다.언제나모든일을남의탓이아닌내탓으로돌리자.먼저내안에서변화를시작해야만내곁의삶을변화시킬수있다는진리를실천하자.매일새롭게다시태어나자.나의원칙은여기에있다.
“학생들에게죄짓지말자.”라는현수막을대강당벽면에걸어놓고모든구성원이잊지않도록했다.몇해전우리학교에서개최된‘사립중고교교장단연수’에참여했던교장선생님한분이이현수막을보고감동을받아“이런말을할수있는이대학은정말무서운학교다.”라는글을자신의페이스북에올리기도했다.
**Chapter3학생들에게죄짓지말자,191쪽중에서

내가처음재능대학에왔을때만해도지역어느자리에나가서도재능대학에학생을보내달라는말을선뜻하지못했다.졸업생은재능대학에다니고있다는사실을감추기바빴고,교직원들도재능대학에재직하고있다는말을자신있게하지못했다.그런데재능대학의교명이인천재능대학교로바뀌고학교가쑥쑥성장하고지역사회와접촉면을늘리면서지역의대학으로가치를인정받게되자많은것이달라졌다.이제는어디서나당당하게인천재능대학교에학생을보내달라는말을할수있게되었다.먼저자신이인천재능대학교출신이라는것을자랑스럽게밝히고나에게악수를청하는사람들도생겨났다.
한번은인천지역의유력인사가식사를하다가갑자기놀라운고백을하는게아닌가.

“총장님,이제야말씀드리지만제아들이인천재능대에다닙니다.”

그것은실로놀라운변화였다.나는그의손을잡고다정하게말했다.

“고맙습니다.염려하지마세요.학교에서인성과실력을갖춘쓸모있는인재로잘키우겠습니다.”
**Chapter4제아들이인천재능대에다닙니다,233쪽중에서

인천재능대학교는2013년70.2%,2014년74.3%,2015년78.9%,2016년80.8%,2017년78.5%로5년
연속수도권취업률1위를달성했다.특히2010년부터의해외취업누적인원이164명을기록하면서글로벌인재배출대학으로앞장서고있다.사회의일원으로당당하게첫출발하는제자를지켜보는기쁨은스승만의특권이다.학생의취업을위해모든구성원이바친땀과눈물의노력을어찌일일이거론할수있을까.다만우리는누구나알고있는아주사소하고평범한일을정성을다해실천했을따름이다.그리고여기에는바로인천재능대학교만의‘인성교육’이라는철학이깔려있다.인성이제대로갖추어져야기술과능력이성장할수있는것이다.인성이바로경쟁력이다.인성을바탕으로실력을쌓아야한다.
**Chapter4인성이경쟁력이다,246쪽중에서

나는젊은이들에게항상봄길이되어주고싶다.고향을지키는사람들에게도희망의봄길이되고싶다.올봄에고향을찾으면서나는고향에대한그리움과고마움을이렇게적어보았다.고향.말만들어도아련한향수가묻어나는곳이다.우수(雨水)가겹친정월대보름날,그리운고향을만났다.거제에봄은왔건만,양광(陽光)은먼듯바람이찼다.고향에대한그리움은타향에서오래살아봐야실감이난다.사실애타게가고싶어도막상가기힘든곳이고향이다.얼었던대동강도풀린다는우수가겹친정월대보름에고향방문은감회가새롭다.경남거제시상문동에서주최하는‘대보름달집태우기’행사에초청됐다.마침부산에행사가있어일정을마치고거제로향했다.차창너머로다가오는가싶더니속절없이멀어지는부산신항만의위용이놀라웠다.상념에젖는사이,차는어느새가덕도를횡단하고있다.남해바다는푸르다못해시리다.바다를압도하는거가대교가반겼다.재경향인회회장자격으로대교준공식에참석한때가엊그제같은데바다밑에놓인침매(沈埋)터널을지난다니감개무량하다.바다밑을달린다는사실이경이롭다.저도가눈아래아름답게전개된다.
**Chapter6그리운내고향의봄,381-382쪽중에서

내분신이며모든것이라고할수있는‘교육’을지키는일이다.나는교육부공무원으로38년을봉직했다.교육현장에서잔뼈가굵었다.대학총장으로14년을지냈다.한번하기도힘들다는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을네번연임하면서8년이나했다.국무총리교육개혁협의회위원으로1년,대통령직속국가교육회의위원으로3년을활동하며국가전체의입장에서교육을바라보고조율해왔다.지난반세기동안대한민국의중요한교육정책은내가참여하지않은것이없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교육의A부터Z까지전영역을넘나들었다.하지만안타깝게도교육현장은입시지옥의굴레에서아직도헤어나지못하고있다.교육이희망이될수있도록교육현장은항상혁신되고또혁신되어야한다.‘교육이희망이다’를실천하는일에마지막까지함께하고싶다.내가태어난고향을지키고교육현장을지키는것.내가가고싶은길이다.그리고그길은내가여기까지오도록도와준모든분의관심과사랑으로갈수있는길이다.나는나를기억하는사람들이내주변사람들도함께기억해주기를바란다.
**글을맺으며사람이희망이다,393쪽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