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쿨 호수의 술루우수우 (양장본 Hardcover)

이식쿨 호수의 술루우수우 (양장본 Hardcover)

$12.36
Description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 시리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0년 넘게 중앙아시아와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하며 아시아의 이야기 자원을 공동 발굴하여 펴낸 그림책이다. 중앙아시아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의 그림작가가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다.

『이식쿨 호수의 술루우수우』는 끝없이 넓고, 짙푸른 빛을 간직한 키르기스스탄의 이식쿨 호수에 살고 있는 푸른 물의 여왕 술루우수우의 이야기. 강렬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이식쿨 호수의 물결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

알틴카팔로바

키르기스스탄국립청소년도서관의‘올해의동화작가’로선정되었습니다.지은책으로는『우리친구들에게놀러와』,『사각형의나라』,『키치르켓텐탐갈라르』,『부구에네』등이있습니다.키르기스스탄어린이박물관재건프로젝트에참가했으며,어린이들을위한뮤지컬공연대본을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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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과중앙아시아의문화교류로완성한그림책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10여년에걸쳐중앙아시아국가와국제교류사업을진행하며아시아의이야기자원을공동발굴하여왔다.‘아시아의이야기’그림책시리즈는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등중앙아시아5개국의작가들이이야기를쓰고,한국의화가들이그림을그렸다.중앙아시아에서길어올린오래된이야기의힘과한국의역량있는그림작가들의현대적이면서개성있는표현기법이어우러져완성된그림책이다.중앙아시아의이야기는지금까지소개된영미권과중국,일본의그림책과다른매력을선사한다.중앙아시아는지리적으로동서양을잇는다리,실크로드를따라동서양이서로섞여독특한문화를형성했다.‘아시아의이야기’그림책은중앙아시아의웅장한자연,유구한역사와문화를다채롭고개성있는그림과결합하여새로운‘이야기의힘’을보여준다.

이식쿨호수의신비로운이야기

중앙아시아의가운데위치한키르기스스탄은국토의3분의1이만년설을볼수있는산으로둘러싸인산악국가이고,높은산들사이에크고작은호수가1900여개나된다.키르기스스탄의호수중가장큰이식쿨호수는투르크어로‘따뜻한호수’를뜻한다.키르기스스탄사람들은오랫동안이식쿨호수를거룩하고성스러운곳으로여겼다.『이식쿨호수의술루우수우』는저자가이식쿨호수의가치와자연의소중함을함께생각해보고싶어서쓴이야기이다.

『이식쿨호수의술루우수우』는호수에사는여왕의신비로운이야기와함께키르기스스탄전통의아름답고섬세한문양과장식들이어우러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