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한 꾀쟁이의 속임수 (양장본 Hardcover)

교활한 꾀쟁이의 속임수 (양장본 Hardcover)

$12.28
Description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 시리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0년 넘게 중앙아시아와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하며 아시아의 이야기 자원을 공동 발굴하여 펴낸 그림책이다. 중앙아시아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의 그림작가가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다.

우즈베키스탄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에 기반한 『교활한 꾀쟁이의 속임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한다. 풍요롭고 아름다운 섬을 빼앗으려는 이웃 나라 왕의 속임수에 빠져 결국 섬을 떠나야 하는 마을 사람들은 우리에게 ‘고향 땅의 흑 한 줌은 금보다 귀하다’는 교훈을 남긴다.
저자

라자보브딜쇼드

우즈베키스탄정부산하의잡지사<무호파이야플러스>와신문사<바이얏>의편집장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집필한책으로『아버지의정원』,『강의영혼』,『친숙한목소리』,『10명의친구들』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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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과중앙아시아의문화교류로완성한그림책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10여년에걸쳐중앙아시아국가와국제교류사업을진행하며아시아의이야기자원을공동발굴하여왔다.‘아시아의이야기’그림책시리즈는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등중앙아시아5개국의작가들이이야기를쓰고,한국의화가들이그림을그렸다.중앙아시아에서길어올린오래된이야기의힘과한국의역량있는그림작가들의현대적이면서개성있는표현기법이어우러져완성된그림책이다.중앙아시아의이야기는지금까지소개된영미권과중국,일본의그림책과다른매력을선사한다.중앙아시아는지리적으로동서양을잇는다리,실크로드를따라동서양이서로섞여독특한문화를형성했다.‘아시아의이야기’그림책은중앙아시아의웅장한자연,유구한역사와문화를다채롭고개성있는그림과결합하여새로운‘이야기의힘’을보여준다.

세상에서가장소중한것은무엇일까?
세상에서가장소중한것은무엇일까?아름답고풍요로운섬마을을호시탐탐노리는이웃나라의왕,섬마을사람들은과연아름답고귀한땅을지킬수있을까?저자는이작품을통해어린이들에게우리가사는땅을귀하게여기라는이야기를하고싶었다고말한다.“아무리금은보화가많아도,그어떤것으로도바꿀수없는것이바로땅이에요.”

우즈베키스탄의찬란한문화
『교활한꾀쟁이의속임수』에는풍요롭고아름다운섬은저자의상상력으로만들어낸섬이다.하지만그림책곳곳에는우즈베키스탄의전통적인도자기,전통복장과장식,아치와기하학적인문양등이곳곳에표현되어있다.우즈베키스탄은중앙아시아의중심부에동서로길게자리잡은나라로카자흐스탄을비롯한여러나라에둘러싸여있고,북서쪽엔아랄해를접하고있다.역사적으로동서양을잇는실크로드중심교역지로서찬란한문화를꽃피웠고,‘황금의도시’로일컬어지는사마르칸트,도심전체가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된부하라같은도시에는아름답고이국적인이슬람문화의흔적이남아있다.『교활한꾀쟁이의속임수』에는교훈적인메시지와함께우즈베키스탄의전통과역사를곳곳에서느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