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체인지

휴먼 체인지

$15.47
Description
이집트 여행을 하며 일행들 속에 숨은 인공인간을 찾는 튜링 테스트 이야기
저자

노원

‘노원’은 불특정 다수를 나타내는 영어 구절에서 따온 필명이다. 여기에는 창작의 세계에서 작품의 내용보다 유명세라는 이름의 힘이 작용하는 것을 경계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고 한다.
작가는 이름 대신 자신의 작품이, 못이나 나사처럼 세상에 꼭 필요한 이야기로 남기를 바라고 있다. 그 소망과 책임, 쓰임을 생각하며 언제나 창작에 매진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소설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삐뚤어진 나라의 미스터리’, ‘산 59-17번지 알토 맨션’, ‘어릿광대 저택의 살인 사건’, 수필집 ‘당신도 한 번쯤 해본 생각’, ‘당신과
함께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목차

1부: 낯선 자의 방문
-2부: 트로니의 정체
-3부: 튜링 테스트
*여행 1, 2일 차 - 사람들이 모이다
*여행 3일 차 - 사건 1
*여행 4일 차 - 사건 2, 3
*여행 5일 차
*여행 6일 차 - 사건 4
*여행 7일 차
*여행 8일 차 - 사건 5, 6
-4부: 피날레

출판사 서평

-1년여 만에 나온 소설은 그 내용과 분량에 작가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하다.
먼저 이 소설의 가장 큰 모티브는 ‘튜링 테스트’로, 바로, 사람들 속에 숨은 인공인간 휴로이드를 찾아내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게임처럼 독자를 끌어들여 이야기 속에 몰입하게 만들며. 과연 등장인물 중 누가 인간이 아닌 인공인간인지, 독자로 하여금 끊임없이 추리하게 만들 것이다.
게다가 배경 또한 이국적인 이집트의 고대 유적들이라, 독자는 낯선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신선한 느낌과 재미를 아울러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작가가 추구하는 바대로, 처음엔 미스터리 소설로, 다시 읽을 때는 여행 소설로, 읽을 때마다 색다른 의미를 발견하면 좋을 것 같다.

이어지지 않을 것 같은 시대와 사회를 잇는 상상력과 인간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로, 신선한 작품과 기발한 이야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