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를 줄이는 방법 (인생에도 부력이 필요하다)

삶의 무게를 줄이는 방법 (인생에도 부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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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지키며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
삶이 벅차다고 느낄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게 된 어른들을 위한 『삶의 무게를 줄이는 방법』. 인생의 장애물을 만났을 때 ‘별 거 아니네’ 하고 가볍게 넘기는 사람이 있고,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라는 고민에 빠져 허우적대다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안타까운 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보다, 힘든 상황 자체에 매몰되어 자기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외면하고 하나씩 놓쳐가는 것이다.

방송국 리포터와 유명 잡지 편집자였던 저자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졌지만 그것들이 더 이상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과감히 사표를 던졌다. 해야만 하는 일을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좋아하는 일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후 작가, 강사, 컬러테라피스트가 된 저자는 우리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지키는 동시에 삶의 무게를 가볍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해야만 하는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면서도 내게 소중한 것들을 잃지 않기 위해 오늘도 여전히 애쓰는 중인 이들에게 일상에 짓눌려 가라앉을 때마다 나를 붙잡아 일으켜주는 작지만 소중한 부력들을 제시하면서, 고단함의 무게를 줄이고 삶이 조금씩 달라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소중한 것들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

김민영

어릴적부터사람들앞에서말하는직업을꿈꿨지만의도치않게글쟁이라불리는일을더오래했다.뭘하고살면좋을지몰라길게방황했지만뜻밖의일을하면서운좋게꿈꾸던일까지하게되었다.지금은쓰고,말하고,다른이의마음을보듬는작가,강사,컬러테라피스트로활동하고있다.어떤날은뭐든할수있을것같아들뜨다가도또어떤날은뭐하나제대로하는게없는것같아불안하다.하지만어떤순간에도나자신에게상처주지않기위해애쓴다.그리고그고민과결심을글로쓴다.지은책으로는[한눈파는시간의힘]이있다.

목차

시작하며|삶의무게를줄여줄당신만의부력이있나요?

Part1.나에대한확신갖기
칭찬중독자
삶은불안의연속이다
셀카와자화상
명함보다중요한것
종이를한번도보지않고그린그림
나에게특별하기
일상의맛
완벽,내가만들어낸벽
혼자라서외로운가요?
취향의발견

Part2.힘빼고가벼워지기
삶의무게를줄이는방법
좋아하는일과잘하는일이다를때
나를닮은집
아빠는늘한걸음떨어져있었다
흔적을남긴다는것
폼좀잡고살자
‘예쁜쓰레기’를만드는일
농담하듯살수있을까?
싫어하는것을하지않을자유
그래,그럴수도있지
반드시찾아올행복
계획대로딱들어맞지않는게인생
엄마와딸

Part3.타인에게휘둘리지않기
적당히,비굴하지않게나를지키며살고싶다
내편인척무례함을일삼는사람대처법
흘러가는인연이라면기꺼이,흘려보낼것
갑질에경고버튼을누르겠습니까?
소심하게,소신있게
타인때문에나를억압하지말것
커피한짬하실래요?
안경쓰는여자들
소심남녀
주고받는마음에고마움을더하는일

Part4.남과비교하지않기
자기만의속도
보이는만큼의행복
벼락치기인생
좋아하는일을하려면‘불안’을먼저이겨내야한다
색깔있는사람
나는나를알고싶다
큰일하는사람은아닐지라도
안개꽃을닮았다
노력의배신,그럼에도노력
까짓것똥밟았다치자
냉장고파먹기

마치며|고단한어른살이에도분명기댈곳은있다

출판사 서평

“내마음에가장집중하기로했다.
내가하고싶은것과좋아하는것을지키기로했다.”

버거운삶의무게를줄여줄사소하지만소중한부력들에대하여

우리모두는어느날갑자기어른이되었다.열심히공부해서좋은대학을가고,이름만들으면누구나알만한직장에취업해야한다.직업적으로인정을받는것은물론,월급을차곡차곡모아내집도마련해야한다.때가되면남부럽지않은배우자를골라결혼도해야한다.듣기만해도버겁지만어른이된우리는이모든걸해내야만한다.
방송국리포터와유명잡지편집자였던저자는누구나부러워하는직업을가졌지만그것들이더이상자신에게행복을가져다주지않는다는걸깨닫고과감히사표를던졌다.‘해야만하는일’을하면서도포기하지않았던‘좋아하는일’에본격적으로뛰어든후작가,강사,컬러테라피스트가되었다.저자는“누구나짊어져야하는것들이있다.하지만그것들을그만두어야만원하는삶을살수있는건아니다.좋아하는일을꾸준히계속하다보면어느순간인생의새로운길이보이기시작한다”고말한다.
이책은삶이벅차다고느낄때마다자신이좋아하는것들을하나씩내려놓게된어른들에게,그것들을지키는동시에삶의무게를가볍게만드는방법을알려준다.일상에짓눌려가라앉을때마다나를붙잡아일으켜주는작지만소중한부력들을제시한다.나이가들수록삶의무게가무거워지는건해야만하는일들이많아지기때문일지도모른다.그것들을묵묵히해나가면서도내게소중한것들을잃지않기위해오늘도여전히애쓰는중인모든이들에게이책을권한다.

우리는왜힘든순간에
가장소중한것부터내려놓을까?

살다보면힘든순간은누구에게나찾아온다.수많은사람과관계들이얽히고설켜어떤대책도통하지않을때가있다.직장에서일이생각만큼잘풀리지않아허덕이는순간도온다.세상이정도처럼정해놓은길을따라가다보면누구나한번쯤은조금씩엇나가있다고느낀다.뭐든지서투르고,다른사람들보다한참뒤처진것만같다는생각에좌절한다.
인생의장애물을만났을때‘별거아니네’하고가볍게넘기는사람이있고,‘왜나에게만이런일이생기는걸까?’라는고민에빠져허우적대다헤어나오지못하는사람이있다.가장안타까운건상황을해결할수있는방법을찾기보다,힘든상황자체에매몰되어자기자신에게소중한것들을외면하고하나씩놓쳐가는것이다.가족이나친구,연인같은소중한사람,사소한취미같은작은것들이우리가흔들릴때마다쓰러지지않게하는힘이되어주는데말이다.

어쨌거나나를지켜주는건
일상의사소한부력들

‘부력’은물이나공기속에있는물체가중력에반하여위로뜨려는힘이다.삶의무게에끝없이가라앉을것같은일상에서우리를가볍게뜨게만드는삶의부력은,큰마음먹고시작하거나대단한결심이필요한무언가가아니다.돌이켜보면우리를미소짓게했던것은일상에있었던작고사소한것들이었을것이다.저자는지금우리가안고있는고민에집중하는대신,지금까지좋아해온것을조금더늘려보라고권한다.
지금까지취미로꾸준히해왔던것,혹은‘언제한번’도전해야겠다고마음먹었으나선뜻실행하지못했던것도다삶의부력이될수있다.방안에서크게노래를부르는것,새벽6시공원에서자전거를타는것,사놓기만한카메라로사진을찍는것등어떤것이라도상관없다.스스로를지키려는노력만으로도고단함의무게는줄어들고,삶이조금씩달라지는게느껴질것이다.이책으로당신에게소중한것들을지킬수있기를바란다.

“나자신에게더이상
미안해지지않기로했다.”

어른이되면서점점삶의무게가무거워지는또다른이유는‘나다움’을포기하고주어진환경이나주변사람들에게자꾸‘나’를끼워넣기때문이다.자신의기분은생각하지않고다른사람들의비위를맞추다보니어느순간‘나’는사라지고방황하게된다.저자역시그런삶을살다가‘나자신에게더이상미안해지지않기’로결심한다.필요이상으로다른사람에게함부로대하는것이아니라,괜찮지않으면서괜찮은척하지말고나자신을존중하기로했다는것이다.저자는스스로만족한다면누가알아주지않아도그자체로행복하다는‘자신감’과,아무렇지않게함부로대하는사람들에게쓴소리를날릴수있는‘당당함’이있으면그걸로충분하다고말한다.
우리모두는똑같은틀안에서만들어진붕어빵같은존재들이아니다.세상의기준에나를맞출필요가없으니,누가뭐라고하든소중하게생각하는것들에올라타‘나’를‘나답게’만드는것에집중하자.어느날갑자기어른이되어버린우리모두가더이상자기자신에게미안해하지않았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