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출간축하드립니다!영어가절대평가라다행이에요,상대평가였으면이책을읽고다올랐을생각에마냥축하드릴수없었을거예요”
〈영일만〉은전자책으로시작한책입니다.세상에없던방법,글로전하는이영어과외책에대한독자들의반응은어떨지궁금한마음에시범판매를시도한것입니다.그렇게이책은정식홍보도없이퍼져나갔습니다.그렇게한달반,‘영어를읽는것이완전히바뀌었다’,‘구원자다’,‘시간없어서하루1지문밖에못따라했는데1등급이나왔다’,‘영어가한글처럼읽히는느낌이다’,‘서점에정식으로출간할생각은없느냐’등예상하지못했던극찬후기를받았고,성원에힘입어이렇게종이책으로정식출간을시작합니다.
그리고또한가지철학이있다면영어를1등급만들어주겠다고해놓고영어만공부하라는무리한것을요구하지않는것입니다.백과사전식으로두껍게만들어놓고‘모두공부해봐’라고하는것도아닙니다.당신은처음부터끝까지공부한영어책이있나요?영일만은최대한얇게만든책입니다.그러나치밀하게구성된책입니다.읽고나면하루만에도영어를읽는것이무엇인지,제대로된문제풀이는무엇인지느끼실수있을것입니다.
전체1독후,2독부터가지고다니시며적용연습하는것을추천드리며,저는2달2시간을제안합니다.그러나심리적인것을극복하게해주기때문에1달도안되어1등급으로오른된독자들도많습니다.
성공의과정은투명해야합니다.노력에는성과가보상되어야합니다.메리포핀스출판사는‘타고난1등급’이아닌당신의편에설것입니다.우리출판사의첫책〈너를영어1등급으로만들어주마〉는그어떤인강보다실질적으로당신의수능영어영역을바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