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짭짤한 작은 상점 (무사태평 이시국 창업일기)

나의 짭짤한 작은 상점 (무사태평 이시국 창업일기)

$17.00
Description
길고 가늘게! 서투르고 엉성하게 나아가도 망하지 않는 방법.
"자잘한 재주를 → 먹고 살 재주로 바꾸는 1인 마켓“
그 다이나믹한 표류기를 담았습니다.
군대용품, 종이꽃다발, 기념일 선물세트, 편지 대필, 영상편지,행사 동영상, 핸드폰 키링마켓, 골동품...렌탈 스튜디오까지! 〈나의 짭짤한 작은 상점〉은 김유인 작가가 그 동안 여러가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1인 마켓을 운영해오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현재 서울에서 개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프로N잡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군대용품 판매로 시작한 마켓이 어쩌다 렌탈 스튜디오까지 확장됐는지 궁금하신가요? 창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창업을 할 생각도 없었던 제가 서투르지만 결코 망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나간 현실적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책에서는 개인의 작은 재능을 활용해, 적은 자본으로도 마켓을 운영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10만원 대 소자본 창업에서 무자본 창업까지, 실제로 내일 당장이라도 적용 가능한 팁을 나눕니다.

〈나의 짭짤한 작은 상점〉은 억대 매출의 거창한 사업을 말하는 책은 아닙니다. 그러나 도전의 가치와 즐거움, 그리고 먹고 살만한 '짭짤한 수익'을 말하는 책입니다.

책에는 작가가 실제로 경험한 무자본, 무준비 창업이 가져온 의외의 여정과 결과들을 담았습니다. 물론 자기 인생의 이벤트이니만큼 창업을 할 때, 신중하게 제대로 준비해야 함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다 준비가 되지 않았더라도 지금이 아니면 안되는 타이밍이 있고,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창업과 서툰 운영에서도 분명히 배우고 얻어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이 포부를 작게 가지고, 잘게 쪼개서 내일 당장 하나라도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남들보다 준비가 덜 되어서 어설프게 얼렁뚱땅 진행되는 모든 과정도 끝내 성과와 기쁨을 가져다 줄테니까요. 이 책이 첫걸음을 떼기 전부터 고민에 사로잡혀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하고 있는 분들께 먼저 경험한 친구가 들려주는 편한 이야기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어보면 ‘이 정도 재주로도 이만큼 할 수 있다고? 나도 하겠는데?’ 하고 용기를 얻으실 거에요. 잠시 주변의 소리가 들리지 않게 귀를 막고 도전한 뒤에는 짜릿한 자유와 ‘짭짤한 수익’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저자

김유인

대학교에입학하자마자학사경고3번으로제적당했다.재입학했지만졸업당시학점평균은2.2가나왔으며신촌토익학원을다니고도토익585점이나왔다.자격증은당연히없다.이런뒤떨어진조건으로아등바등취업하는대신온라인상점을만들어살길을찾기로했다.의도치않게발을들인군대용품판매를시작으로여러번의창업을경험하며작은재주를밥벌이로만드는스킬을터득했다.그중에서도가장하고싶었던일을찾아현재는성수동에서스튜디오겸잡화점을운영하면서해피N잡러로살아가고있다.

목차

CHAPTER1.창업은무모하게,작은상점표류기

프롤로그
3일,30인분,30만원
쇼핑몰?얼짱들이나하는거아닌가?
운좋게경험한무자본판매
새가슴초보의도매시장입문기
셀러가되고나서달라진것
핸드메이드판매
하다보면되고하다보면는다
남들의귀차니즘이나의기회
젠틀하게찾아온폐업
후폭풍은오지않았다
제적을당했지만잘될지도모르니까
무형으로팔수있는것들이있다
어떤재능을판매할까?
영상편지샵창업
돈에연연하지않으면서돈벌기
벚꽃엔딩
웨딩마치보다먼저나오는
마르지않는우물을발견했다
영상팀에발을들이다
영상외주가들어오기시작했다
개미들아미안해
핸드폰케이스쇼핑몰
플리마켓나가기
취업
4년후이야기
퇴사후의삶
동묘에서만난기적의좌판
성수동에사무실을구하게된사연
나의짭짤한작은상점

CHAPTER2.삽질은부드럽게,실전요령메모장

이번주말에는도매시장에방문해보자
‘그가게’가나를유혹하는기술
고전에서배운가성비마케팅
실패담수집하다빠지는함정
마행처우역거
창업을해야겠다고선언하지말자
끌리는모든정보를저장하자
잠시비난을멈추고가만히들여다보면
재능기부가답이될수도있다

CHAPTER3.멘탈은야무지게,실전정리승리노트

함무라비식정신승리법
너무잘되면어떡하지?
너무잘될까봐써두는'미리인터뷰'
가끔힙합들으며각성하기
다겪어보면별일아니듯이
저는일주일만걱정합니다
고민없는추진력의비결
경험이자라서나를도운다
에필로그:자유롭게구르는스노우볼을꿈꾸며
삽질은부드럽게,실전요령메모

출판사 서평

재미있는책이나왔습니다.세상에서제일재미있는일중에하나가바로‘남의삶’을엿보는일이니까요.그중에서도남이어떻게돈을벌어서어떻게먹고살고있는지관찰하는것은자연스레큰관심이가는주제아닐까요?김유인작가의‘먹고사는방법’는매우흥미롭습니다.그녀의삶이흥미로운이유는단지대학을졸업하고취업하지않고바로창업을선택했다는사실보다도,자신의관심과흥미를따라물흐르듯사는세계관입니다.카페에서먹은잼이너무맛있어서집으로돌아가바로잼창업을생각했다는에피소드에서보이듯그녀에게창업이란‘눈길이가는그것’을파는것이었습니다.그렇게어떤것에흥미가생기고팔기까지의과정은너무자연스러웠으며그녀에게꽤‘짭짤한’돈을버는일이란결코어렵지않고재미있기까지합니다.주변에서“너그러다망하면어떻게하려고?”라고말한다면그녀는크게세가지로대답합니다.1.그럼공무원시험은쉬우냐.2.어차피큰돈들인적없으니잃을것이없다.3.나는먼미래는생각하지않는다.나는일주일만생각한다!

어느덧가장평범하게사는것이가장힘든시대가되었습니다.평범한직장에다니고싶어도취업이힘들고,공무원시험도어려우니까요.조금은평범하지않을지몰라도자유롭고행복하게사는삶,어쩌면나만의작은상점을운영하는삶이아닐까하는생각을해봅니다.이책을보면사실그렇게위험한일은아니라는걸알수있습니다.모든것을걸필요는없습니다.그저한번,인생을‘타이쿤게임처럼’살아보는것은어떨까요?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