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 (거의 모든 부산)

부산학 (거의 모든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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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부산에 대한 대가 없는 사랑으로 태어난 ‘부산학 거의 모든 부산’

오랜 기간 부산과 관련된 각 영역에서 활동해온 22명의 부산연구자들이 ‘부산학’이라는 이름하에 하나로 뭉쳤다. 부산의 오랜 역사성에 비해 부산학에 대한 저술이 충분하지 않는 현실을 감안하여 저작료를 받지 않고 재능기부형식으로 부산학 도서 집필에 흔쾌히 참여해 주었다. 이 책을 읽는 일반 독자들이 본서를 통해 부산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확대하고 부산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저자

부산학교재편찬위원회

김대래(신라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교수), 유영명(신라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교수), 김 승(한국해양대학교 교수), 김한근(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 표용수(전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상임위원), 이수진(동아대학교 사회학과 강사), 김형균(부산학당 이사), 이일래(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차재권(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경수(부산연구원 해양관광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장정규(동의대학교 재무부동산학과 교수), 최원석(부산대학과 행정학과 강사), 김태현(한국경제신문 부산취재본부장), 주수현(부산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장희정(신라대학교 국제관광경영학부 교수), 양승훈(신라대학교 국제관광경영학부 교수), 구본호(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 송교성(문화예술 플랜비 지식공유실장), 강동진(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문재원(부산대학교 교수), 정성문(신라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교수), 원광해(부산테크노파크 기업성장팀장)

목차

서장 변방에서 글로벌 도시로
1부 환경
1장 부산의 자연과 환경
2장 해항도시 부산의 역사적 기원과 변모
3장 그때, 그 자리
2부 사람
4장 부산의 인물
5장 부산의 상징과 자랑거리
6장 부산정신과 기질
7장 부산사람의 하루
3부 동서남북
8장 부산의 행정
9장 부산의 인구
10장 부산의 도시개발
4부 삶
11장 부산의 주택과 부동산!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12장 부산 정치지형 변화와 역사
13장 부산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14장 부산경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5부 문화
15장 부산의 아날로그적 관광 콘텐츠
16장 부산의 미술 어제와 오늘
17장 부산의 대중가요
18장 부산의 건축
19장 부산문학의 풍경들
6부 미래
20장 부산의 과학기술 혁신역량
21장 글로벌 도시 부산의 미래

출판사 서평

좋은 관점은 곧 좋은 삶입니다. 부산의 관점에서 부산을 다시 보아야 할 때입니다. 위기는 깊어지고 넓어지며 전면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저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까뮈의 말입니다. 부산의 쇠퇴에 저항해야 합니다.

인류문명은 메소포타미아에서 발생하여 그리스와 로마를 거쳐 서유럽 그리고 미국을 거쳐 이제 우리나라와 중국에 이르렀습니다. 부산은 태평양을 마주하는 첫 번째 도시입니다.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절묘한 접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정학적으로 부산은 축복받은 도시입니다. 여기에 부산사람의 멘탈리티 또한 세계적입니다.

부산을 서울의 관점이 아니라 부산의 관점으로 인식할 때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이 솟아오릅니다. '부산학 거의 모든 부산'은 부산의 관점에서 부산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담았습니다. 이 책이 부산을 다시 발견하고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