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냉철한 이성과 통찰력 있는 사고로, 한국과 파리의 두 밥상을 넘나들며 그 속에 들어앉은 삶의 작동을 들여다본 목수정이 벼린, 동서양을 아우르는 밥상에 관한 생각들. 밥 한 끼 속에 담긴 생명 유지를 위한 온기에 대한 기억부터 문화별 식습관의 차이, 밥 짓는 노동과 그에 따른 남녀 간 평등의 사회ㆍ정치적 문제와 먹거리의 생태ㆍ환경적 문제까지, 코로나 19를 비롯해, 한순간도 평온하지 않은 지구촌에서 여와 남이, 동식물과 사람이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찾아가는 ‘착한 밥상’에 대한 시급한 제안.
“지금, 당신의 밥상은 안녕한가요?”
“지금, 당신의 밥상은 안녕한가요?”
밥상의 말 (파리에서, 밥을 짓다 글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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