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제 진짜 용감한 친구가 되었어요!”
차가운 북극에서 피어난 따스한 우정
차가운 북극에서 피어난 따스한 우정
『용감한 허풍대장 토모』는 꾸준히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려 온 정세라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이 작품의 공간적 배경은 무시무시한 눈보라와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머나먼 땅 북극이에요. 이러한 북극을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작가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상상력으로 허풍대장 토모와 아기 물범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발랄하게 표현한 작품이지요.
토모는 동네에서도 유명할 만큼 허풍을 잘 떠는 아이예요. 콧물을 흘리면서도 하나도 안 춥다고 하는가 하면, 북극곰이나 깜깜한 밤도 하나도 안 무섭다고 말하지요. 어느 날, 길에서 주운 물고기를 가지고 신나게 허풍을 떨던 토모는 아빠와 함께 큰 물범을 잡았다며 자랑하는 코바 때문에 샘이 나게 돼요. 이 사건으로 토모와 친구들은 물범을 찾기 위해 숲속으로 향하게 되지요. 『용감한 허풍대장 토모』는 진정한 친구의 소중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줄거리]
북극에 살고 있는 토모는 친구들만 만나면 허풍을 떨어요. 매서운 눈보라와 추위도 아무렇지 않다고 으스대고, 북극곰이나 물범, 심지어 깜깜한 어둠도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말하지요. 어느 날, 친구들 중에서 키가 가장 작은 코바가 아빠와 함께 배보다 더 큰 물범을 잡았다고 자랑해요. 잔뜩 샘이 난 토모는 혼자서 고래처럼 큰 물범을 잡았다고 말하지요. 아무도 토모의 말을 믿지 않자, 토모는 친구들을 데리고 자신이 물범을 잡았다고 말한 숲속으로 들어가요. 날이 어두워지자 무서워진 친구들은 먼저 집으로 돌아가고, 친구들을 뒤따르던 토모는 어디선가 나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돼요. 과연 토모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토모는 동네에서도 유명할 만큼 허풍을 잘 떠는 아이예요. 콧물을 흘리면서도 하나도 안 춥다고 하는가 하면, 북극곰이나 깜깜한 밤도 하나도 안 무섭다고 말하지요. 어느 날, 길에서 주운 물고기를 가지고 신나게 허풍을 떨던 토모는 아빠와 함께 큰 물범을 잡았다며 자랑하는 코바 때문에 샘이 나게 돼요. 이 사건으로 토모와 친구들은 물범을 찾기 위해 숲속으로 향하게 되지요. 『용감한 허풍대장 토모』는 진정한 친구의 소중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줄거리]
북극에 살고 있는 토모는 친구들만 만나면 허풍을 떨어요. 매서운 눈보라와 추위도 아무렇지 않다고 으스대고, 북극곰이나 물범, 심지어 깜깜한 어둠도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말하지요. 어느 날, 친구들 중에서 키가 가장 작은 코바가 아빠와 함께 배보다 더 큰 물범을 잡았다고 자랑해요. 잔뜩 샘이 난 토모는 혼자서 고래처럼 큰 물범을 잡았다고 말하지요. 아무도 토모의 말을 믿지 않자, 토모는 친구들을 데리고 자신이 물범을 잡았다고 말한 숲속으로 들어가요. 날이 어두워지자 무서워진 친구들은 먼저 집으로 돌아가고, 친구들을 뒤따르던 토모는 어디선가 나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돼요. 과연 토모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초등 교과 연계★
초등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초등 3학년 2학기 : 도덕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초등 5학년 ; 도덕 2. 내 안의 소중한 친구.
초등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초등 3학년 2학기 : 도덕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초등 5학년 ; 도덕 2. 내 안의 소중한 친구.
용감한 허풍대장 토모 - 수피아 그림책 6 (양장)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