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간 도깨비

숲으로 간 도깨비

$13.00
Description
도깨비작가 한병호와 도깨비마을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는 김성범 작가가 그림책으로 만났다. 우리나라 도깨비를 대표하는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것만으로도 흥미롭고 반가운 일이지만 도깨비에게도 새로운 힘을 부여했다. 한병호 작가는 지금까지의 그림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했고 김성범 작가는 요즈음 고민을 하고 있는 숲에 대한 이야기를 더했다. 현대의 어린이들이 나아갈 방향을 도깨비들과 함께 고민하고 제시하는 그림책이다. 그리고 책 뒷면에 실려 있는 큐알코드는 김성범 작가가 지은 그림책의 주제곡과 삽입곡으로 ‘숲으로 간 도깨비’와 ‘도깨비 빤스’ 요들을 노래로 들을 수 있다.
저자

김성범

제3회문학동네아동문학상을수상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고〈아동문학평론〉동시부문신인문학상을수상하였습니다.지금은섬진강도깨비마을에서어린이들과숲놀이에푹빠져삽니다.
쓴책으로는장편동화《숨쉬는책,무익조》,《뻔뻔한칭찬통장》,《도깨비살》등과그림책《호랑이는내가맛있대요!》,《도깨비가꼼지락꼼지락》,《우리반》,《강맥이-가뭄을물리친여성이야기》등이있으며,그밖에동시집《호랑이는내가맛있대!》,《콧구멍으로웃었다가콧구멍이기억한다》,인문교양서적《숲으로읽는그림책테라피》,《도깨비를찾아라!》,《도깨비도문화재야?》와창작동요음반《동요로읽는그림책》,《김성범창작요들동요집》등이있습니다.
그림책《책이꼼지락꼼지락》은초등학교국어(2-가)교과서에실려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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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섬진강도깨비마을에사는김성범작가와도깨비작가한병호의콜라보!”

어른들보다바쁘게살아가는요즘아이들.그런데이런모습이올바르게사는모습일까요?
김성범,한병호두작가는현대를바쁘게살아가는어린이들과어른들의세상을도깨비들의시각으로바라봅니다.그러고는도깨비와어린이들이함께살아내야할세상을찾아내어,이책을통해제시합니다.

옛날이야기만되돌려듣는,책속에사는도깨비들은심심하기그지없겠지요.심심하기짝이없는도깨비들이바깥세상으로나왔습니다.어린이들도어른들도바빠서도깨비를귀찮게만여깁니다.어느누구도도깨비와놀아줄생각을하지않습니다.도깨비들은스스로살아내야할이야기를찾으러떠납니다.그때숲속에서아이들을발견합니다.도깨비들이예전에살았던세상이고살만한세상인것이지요.어린이들도도깨비들도함께행복해지는세상,숲입니다.숲이미래입니다.

특히글을쓴김성범작가는도깨비마을유아숲체험원에서어린이들과직접생활을하면서이렇게이야기합니다.

“어린이가주인이되어있을미래는우리가상상도할수없는세상이겠지요.그런데도어른들은우리아이들에게과거에써놓은글이나제도권에서만들어놓은틀에가두려고만합니다.미래를살아내야할아이들의가장큰덕목은스스로생각하고행동하는힘일텐데말입니다.그힘을기르는대안으로여러가지가있겠지만이미유럽의많은나라에서자리를잡은‘숲’에서길을찾아내려합니다.”

덧붙여‘숲으로간도깨비’에서도깨비를우리아이들의원형질로놓고보면좀더마음에와닿을거라는작가의귀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