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이 일상에서 발견해낸 ‘과학’. 전작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으로 큰 화제를 낳은 이정모 관장이 전작을 능가하는 신작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2』를 가지고 돌아왔다. 과학 개념을 알려주고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과학과 친해지면 삶이 조금은 덜 불안하고,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1부 과학의 쓸모’에서는 과학기술을 통해 꿈을 되찾은 사례 등을 들어 과학이 어떤 쓸모가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2부 사랑이 이긴다’에서는 과학이 삶의 무기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한다. ‘3부 의심 능력’에서는 그릇된 통념과 잘못된 신화를 바로잡아주고 ‘4부 동물의 도움’에서는 산업화, 도시화 과정에서 멸종되거나 멸종위기에 처했던 동물들을 소개하면서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길을 모색한다. ‘5부 함께 살 만한 곳’은 이 지구를 함께 살 만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노력들을 소개한다. 책의 말미에는 ‘저자 인터뷰’를 실어 전작에 대한 반응, 과학자의 일상, 글쓰기 방법, 독서 편력, 과학관의 역할 등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주제에 대한 저자의 솔직하고 유쾌한 생각을 담아냈다.
‘1부 과학의 쓸모’에서는 과학기술을 통해 꿈을 되찾은 사례 등을 들어 과학이 어떤 쓸모가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2부 사랑이 이긴다’에서는 과학이 삶의 무기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한다. ‘3부 의심 능력’에서는 그릇된 통념과 잘못된 신화를 바로잡아주고 ‘4부 동물의 도움’에서는 산업화, 도시화 과정에서 멸종되거나 멸종위기에 처했던 동물들을 소개하면서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길을 모색한다. ‘5부 함께 살 만한 곳’은 이 지구를 함께 살 만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노력들을 소개한다. 책의 말미에는 ‘저자 인터뷰’를 실어 전작에 대한 반응, 과학자의 일상, 글쓰기 방법, 독서 편력, 과학관의 역할 등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주제에 대한 저자의 솔직하고 유쾌한 생각을 담아냈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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