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요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요

$13.00
Description
비 오는 날에는 친구와 놀이터에서 놀 수도 없고,
내가 좋아하는 예쁜 옷도 못 입어요.

에휴, 창밖에 비가 오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재미없겠죠?

꼬마 강이가 창문을 보며 시무룩해하고 있어요. 왜일까요? 강이의 비옷과 우산은 알 수 없어요. 기다리던 비가 와서 무척 신나는 날인데 말이죠.
<꼬마 니코>, <니코의 선물> 등 니코 시리즈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아그네스 라로쉬가 들려주는 비 오는 날의 꿈 같은 이야기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요》!
저자

아그네스라로쉬

아그네스라로쉬는프랑스소설가로,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글을많이썼어요.
2015년에는어린이를위한동화《아기원숭이의거리(Ruedespetitssingers)》로PrixdesIncorruptibles(CE2/CM1급)를수상했으며같은해에청소년소설《사라피셔의유령(TheGhostofSarahFisher)》으로몬아미(MonAmi)상을받기도했어요.
아그네스라로쉬는자신의이야기가어린이들이첫페이지부터마지막페이지까지편안함을느끼는작은집같기를바라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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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비오는날을싫어하는모든아이들을위한사랑스러운그림책
《비오는날이좋아졌어요》!

뛰어놀기좋아하는아이들에게비오는날은꼼짝없이집에있어야하는날이에요.
얼마나지루할까요?하지만이제비오는날도즐겁게보낼수있어요!
《비오는날이좋아졌어요》와함께라면요!

구름위로두둥실
이제는비가싫지않아!

토도독,토도독,후드득,후드득ㆍㆍㆍ.창밖에서비오는소리가들려요.강이의우산과비옷과장화는신이났어요.기다리던비가내리는날이에요!빗방울이톡톡톡,나뭇잎에또르르ㆍㆍㆍ.풀밭의달팽이도비오는날을좋아해요.
어라?강이는왜울상일까요?강이는창밖을보고시무룩해졌어요.오늘은호야를만나기로했는데,비가오면밖에서놀수가없단말이에요.강이가터벅터벅우산을쓰고걸어가요.얼굴을잔뜩찌푸리고요.달팽이도흠뻑비에젖고싶어꿈틀꿈틀바깥으로나왔어요.이런!강이는발밑의달팽이를보지못했어요.강이의장화가달팽이를밟게되면어떡하죠?

상상력을자극하는마법같은이야기
봄비가흠뻑내린후의싱그러움을느낄수있는책!
어른도,아이도즐겁게읽고함께비오는날을기다려요.

살아가면서매일자신이좋아하는것만보고,좋아하는일만할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요?하지만누구나알고있듯이그럴수는없지요.그래서우리에겐조금싫은날도즐겁게받아들일수있는연습이필요해요.
아이가비오는날을싫어한다면,비에대한좋은기억을만들어주세요.먼저《비오는날이좋아졌어요》를함께읽고,강이의특별한외출에대해이야기해보아요.또르르,톡톡톡,토도독,후드득,조롱조롱,둥실둥실등다양한의성어ㆍ의태어가읽는내내재미를주어요.
봄의정원을그대로옮겨놓은듯한마지막페이지를덮고나면,마냥싫다고생각했던것에서도즐거움과아름다움을찾아낼수있는지혜도배울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