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크고 복잡한 것을 따르지 않았다. 말씀 앞에 머물고, 기도로 숨 쉬며,
하나님이 가장 먼저이기를 매일 바랐다.
성도를 사랑하기에 쉼 없이 달려온 50년, 하루하루 분주했지만,
마음은 늘 주님 곁에 있었다.
주의 임재가 걸음을 인도했고, 그 모든 여정의 이름은 Grac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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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순간이 결국 은혜였다고 고백하는 김성길 목사의 메세지
하나님이 가장 먼저이기를 매일 바랐다.
성도를 사랑하기에 쉼 없이 달려온 50년, 하루하루 분주했지만,
마음은 늘 주님 곁에 있었다.
주의 임재가 걸음을 인도했고, 그 모든 여정의 이름은 Grac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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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순간이 결국 은혜였다고 고백하는 김성길 목사의 메세지
GRACE 지금까지 살아온 고백들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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