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로 초등 과학 4학년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로로로 초등 과학 4학년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12.39
Description
‘과학+문학’으로 ‘융합교육’을 실현하다!
‘동시’와 ‘수필’로 배우는 초등 과학
무뚝뚝한 ‘과학 지식’을 살가운 ‘문학’으로 배울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이 책이 실현했습니다.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동시’와 ‘수필’로써 연줄처럼 풀어냈습니다. 동시를 읽으면서 각 단원의 핵심요소를 느끼며 생각하고, 수필을 읽으면서 과학 지식을 배우며 이해할 수 있게끔 초등 과학을 문학으로 써냈습니다. 더불어, 각 장마다 (조금 엉뚱한) 논술 문제 2개씩을 붙여서 독자의 자유로운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작은 마당을 만들었습니다. ‘동시+수필+논술’, 이 세 가지의 화음으로 오늘날 교육계의 숙제인 ‘융합 교육’을 실현해냈습니다.
저자

윤병무

출근하면출판인,퇴근하면시인.귀가하면아빠이자남편인지은이는서울대학교자연과학대학정기간행물<자연과학>을비롯해과학비평계간지<에피>등,여러해동안과학잡지와과학책을만들어왔다.한편십여전몇해동안은서울대학교교수학습개발센터(CTL)에서계간지로발행한<가르침과배움>을편집하면서그야말로‘어떻게가르칠것이며,어떻게배울것인가’의문제를생각하게되었다.지은이는과학자도,교육자도아니지만,돌이켜보면이책을쓸수있었던동기는,마치빗방울들이땅에스며들어서서히샘물로고이듯이,문필가로서과학과교육에관한책을오랫동안만든경험에서비롯되었는지도모르겠다.좋은교육은새롭고,자유롭고,진실한생각과표현으로무지갯빛같은여러길을열어준다고지은이는믿는다.지은이는시집으로<5분의추억>과<고단>을,그림에세이로<눈속말을하는곳>을썼다

목차

추천의말
이책을읽는선생님,학부모님,그리고학생여러분께

1자연이쓴역사책
_지층과화석(초등과학4-1)

2칠백년을기다린연꽃
_식물의한살이(초등과학4-1)

3질량과무게는어떻게다를까요?
_물체의무게(초등과학4-1)

4섞여있는것들을떼어놓는방법들
_혼합물의분리(초등과학4-1)

5운명대로사는식물들
_식물의생활(초등과학4-2)

6물은세가지로변신하는요술쟁이
_물의상태변화(초등과학4-2)

7빛이닿아야만나타나는풍경
_그림자와거울(초등과학4-2)

8지구의표면에서일어나는일들
_화산과지진(초등과학4-2)

9세계일주에흠뻑빠진손오공
_물의여행(초등과학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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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교과서’를뛰어넘는‘교과서’

교과서는학생들이배워야하는지식을엄정하게서술하고있기에비교적딱딱합니다.그래서대개교과서는‘쓸모’는있어도‘재미’는없습니다.반면,전혀새로운교과서라고자부할수있는이책은‘쓸모’에‘읽는재미’를더했습니다.과학지식을문학으로이야기했습니다.언제나사람들은이야기를좋아하기에초등과학교과서의각단원을이야기로풀어냈습니다.이야기에는귀기울이게하는힘이있습니다.독자의관심을끄는그힘은독해력으로이어집니다.글로된문장을읽어내는능력말입니다.모든공부는독해력에서비롯됩니다.간혹,‘글읽기’의통과의례를피해보려고만화나영상으로지식습득방법을대체하기도합니다.이미지는이미지로써의이해방식이따로있습니다.여러교과목공부는모두글로이루어져있고,글을읽어내는능력은독해력에서비롯되고,독해력은자발적으로읽어낼때성장합니다.그래서이책은문학적재미와의미를고려해구성했습니다.

‘초등과학교육과정개발책임자’의엄정한감수

초등과학교과목은가장기초적인과학지식을다루고있습니다.그래서교육부에서는단계별‘성취기준’을마련하여과학교과서를만듭니다.그일의개발책임자인신영준교수(경인교대과학교육과)가이책을감수했습니다.신영준교수의꼼꼼한지적을반영하여엄밀하게만들었습니다.이책의의미와가치가‘재미’뿐만아니라,가르침과배움의‘쓸모’에도있기때문입니다.그렇게,엄정한감수를통해교육적가치도담아냈습니다.

초등교과서필자의흔쾌한추천

보기드문한국과학사학자로서,초등학교5학년국어교과서에실린<엄마손은약손>의필자인전용훈교수는이책에대하여이렇게말합니다.

“[지은이는]내가메마르고각지다고생각했던‘과학의말’을가지고도마음에온기를심어주는동시를짓고,그런과학의말들에다가어린이는물론어른들의생각을닦아주는통찰까지이책에담아냈다.또한그는이책의수필마다마지막대목에서는,우리모두가서로를해치지않으면서자연과함께살아갈방법을찾아보자고어깨동무를권한다.나는이책의글마다담겨있는멋지고신선한동시와,포근하고속깊은그의생각과희망에공감하기에,지금껏어떤과학책에서도만나지못한마음의위안을얻는다.”
(<추천의말>중에서,전용훈:한국학중앙연구원교수[과학사],초등5학년국어교과서의<엄마손은약손>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