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레, 당신에게 보여주다
Description
흔한 감기처럼 지나가는 증상 이였다면 참 좋았을 텐테
왜 우리는 감추고만 있었을까?
그때는, 그때는 감출 수 밖에 없었다.
보는 눈이 많았고, 수 없는 시선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순수한 마음, 한없이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써놓은 글들을
조심스레 당신에게 보여 드립니다.
저자

영생원 글샘 문학회

목차

「prologue」

제1장 생각하다

<최면순>
봄소식
옛 서울나들이
글샘반
잡담
감사함
산다는 것
태풍
코스모스
나에게 인생이란
행복
간식거리
천국으로 가는 길

<엄기원>
봄바람
세월
집
가장 듣고 싶은 말
좋은 날
여름을 이기는 방법
길
인생
첫사랑
라면 중독

제2장 말하다

<박상권>
설레임
늦지 않았어
집에 대하여
보통날
캠핑 가는 상상
상대방에게 듣고 싶은 말
헤어짐 그리고 만남
인생의 순리
좋은 느낌
소나기
위로
길
혼자 먹는 밥
사랑하는 방법
핫도그

<이규홍>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여름 여행
목련화
기분 좋은 말
어린 시절
소망
라면
가족
가을날

제3장 그리워하다

<장혜경>
새로운 시작
엄마의 꿈
봄의 시작
예쁜 말
나의 인생이란
사소한 감사함
하나님의 사랑 1
나의 말
가을 향기
하나님의 사랑 2
하나님과의 만남

<서효원>
봄
사계절
행복한 사진가
고향
장날
여름방학
비가 그치면
나의 이야기
보고 싶다

제4장 다시 시작하다

<남영숙, 장영희>
기다림
기도
후회하지 않아
꿈속에서
꽃
못난이
친구에게

<한미라>
너와 나의 만남
새로운 생명의 봄
내가 바라는 나
소풍 가자
자연의 노래
지나가 버린 세월
비밀의 정원
예쁜 말
맛 좋은 라면
십자가의 길
옥수수
살아 있다는 것
비 오던 등굣길
잡념
낙엽을 밟으며
사랑
동감
가족

「epilogue」

출판사 서평

마치 틀린 그림 찾기처럼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만신창이 되어버린 나의 모습.
다른 사람과 틀리다. 이상하다.
내 자신이 무서웠다.
그렇게 나는 멀어져갔다.
친구에게,
주변 사람들, 그리고 가족에게,
더 나아가 사회에서
그저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지만,
힘들게 다시 돌고 돌아
이렇게 당당하게 선 채 이렇게 외치고 싶다.

『조심스레, 당신에게 보여주다』
-「prologue」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