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퐁당 여행육아

퐁당퐁당 여행육아

$16.00
Description
‘엄마가 행복한 여행 육아’ 카카오 브런치 화제작
엄마 사람과 가족의 행복을 모두 만족시키는, 여행 육아

가족과 아이를 위해 엄마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것이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전업주부든 워킹맘이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점점 사라진다. 힘들고 고된 육아에 자존감은 낮아지고 자신만의 삶이 없어지면서 우울증이 생기고, 삶에 대한 만족감도 떨어진다. 오랜 기간 참고 억눌러 왔던 감정을 해소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오히려 더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엄마 자신까지 마음의 병을 얻기도 한다. 엄마는 어떻게든 자신만의 삶을 되찾아야 하며,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 그래야 엄마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아이도 자연스럽게 행복해진다. 더불어 가족 또한 평온해진다. 엄마도 꿈이 있었으며, 그 꿈을 펼치고 싶다. 육아로 인해 그 꿈을 잊고 살기보다는 주어진 상황 속에서도 지혜롭게 이뤄나갈 수 있는 방법을 조금씩 찾아감으로써 자존감도 높아지고, 삶에 대한 의욕도 되찾을 것이다.

<<엄마랑 아이랑 퐁당퐁당 여행 육아>> 저자는 <엄마가 행복한 여행 육아>란 제목으로 카카오 브런치 매거진에 글을 꾸준히 올렸다. 포털 사이트 메인에 여러 차례 노출될 정도로, 큰 화제가 되었으며 순식간에 조회수 20만 건을 기록했다. 그만큼 독박육아를 하면서 지치고 위로 받고 싶은 엄마들이 많았던 게 아닐까. 꼭 해외여행이 아니어도 좋다. 집 근처 공원, 미술관, 수목원, 도서관 아니면 친정 나들이라도. 그저 엄마와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좋다. 이 책을 통해 엄마들이 육아를 고통스럽고 힘든 것이 아닌, 행복하고 소중한 육아로 느꼈으면 좋겠다. 지혜롭게 여행 육아를 할 수 있는 노하우도 가득 담겨 있다. 오늘 당장 아이와 함께 집 밖으로 나가보자.
저자

신경원(떠수니)

엄마가되어서도매일꿈을꾸며사는30대후반소녀다.엄마사람으로살면서‘나’를잃기싫었다.빠듯한살림살이와독박육아에지칠때마다그토록좋아하는여행을조금씩욕심부리며살았다.어린아이와도소소한때로는간큰여행을할때마다몸안의세포가되살아나는느낌이들었다.놀랍게도육아가버거워서무작정집을떠난여행덕분에,아이들을더많이사랑할수있었다.여행에눈이먼이기적인엄마지만,고맙게도아이들은자기만의속도로세상을즐기고있었다.태태남매와배낭을메고세계각지를돌아다닐날을꿈꾼다.부디사랑이가득찬아이들로,세상에보탬이될아이들로성장하길기도한다.

목차

프롤로그_언제나행복한엄마이고싶다

봉주르,동대문!
당일치기튀김소보로여행
간덩이컸던제주여행
전라도에서남긴진한추억
출산여행이라쓰고눈물이라읽는다
배불뚝이,340킬로미터를달리다
종합선물세트,구례
나만의특별한태교,싹여행연구소
나만의특별한태교,비키니로망스
단골아지트는선물이다
가끔은럭셔리여행
마이베스트여행파트너
두엄마의평창여행
나홀로파주여행
나를찾아제주혼여행
미술관산책을즐기는이유
도서관과절친되기프로젝트
봄가을에는문호리리버마켓
수국활짝피던날
두엄마네아이태안여행
눈물삼킨고모리나들이
모녀데이트
우리아빠가달라졌어요
다락방북스테이
아이들이빛나는공동육아
아이와세계여행을꿈꾼다

에필로그_세상에서가장소중한내딸,태린아

출판사 서평

“엄마가행복해야아이도행복하다!”

선배엄마들이항상해주는말입니다.마음을따뜻하게보듬고위로해주는것같아눈물이납니다.엄마라는사람은생물학적으로무한한사랑을줄수밖에없는존재이지만,아이한테헌신하다보면나를잃을수도있다는불안감이들곤합니다.결국나만다치고아파질까봐겁도납니다.기껏키웠더니“모두엄마때문이야”라는말이나쏟아내면어떡하나덜컥불안해지기도합니다.

어떻게해야,우리가족모두많이웃을수있을까?

<<엄마랑아이랑퐁당퐁당여행육아>>작가는<<엄마가행복해야아이가행복하다>>라는책을우연히보게되었는데,목차만보고도큰위로를받았다고합니다.‘행복한엄마가되라’는말이마냥감사했기때문입니다.이미훌륭한엄마라는자신감까지생겼답니다.그후,남편에게는욕심처럼보이는자신의소망들을야심차게이야기하고,밀고나가보기로다짐했습니다.누구보다도엄마인그녀자신을위해서요.

엄마로서,아내로서,내자신을위해서무엇이필요할까?

엄마도숨을쉬어야합니다.그녀는지금도빈가슴을채우기위해남편에게‘자유’를강하게주장합니다.엄마인자신의삶에반드시필요한공기같은시간을만들기위해서입니다.그녀의남편은20분거리에있는여의도한강공원을가는것도며칠은고민해야하는사람이었습니다.어디가는일이라면돈걱정,시간걱정,아이들감기걱정등온갖핑계를대며뭉그적거렸습니다.아이러니하게도그런남편이없었다면그녀가아이들과단둘(또는셋)이돌아다니는일도없었을겁니다.
?
그녀는좋아하는여행을육아에접목시키고싶었습니다.애를낳고키우는동안에도좋아하는일을계속할때삶의원동력이생긴다는것을알았기때문입니다.그녀는여행할때가장밝고자유로워졌습니다.집에있으면괜스레숨이막히는기분이었습니다.그런데어린아이를데리고매일여행을떠날수는없는노릇이었습니다.그리하여일상여행을꿈꾸기시작했습니다.

의지하고싶은친정은너무멀리있어서존재만으로위로를삼을뿐.하루하루쳇바퀴굴러가듯지루한느낌이들거나아파도도움청할곳없던서글펐던일상에여행이라는처방을수시로내리기시작했습니다.거창한여행욕심을내려놓으니모든문제가쉽게풀렸습니다.미래와함께하고싶은글과사진,여행을육아에묻으니그어떤힘든일도극복할수있겠다는믿음도생겼습니다.

그녀는불량엄마입니다.등원준비도듬성듬성하고요.두아이모두엄마손으로씻어준적이손꼽습니다.밥도매끼정성껏차려주지못합니다.쫓아다니면서입에넣어주지도않습니다.손톱도깎아준적이없습니다.대신엄마가잘할수있는일들에정성을쏟아부었습니다.
?
“엄마,나의엄마여서고마웠어요.사랑해요.”

언젠가엄마가이땅에존재하지않을때,아이들이엄마에대해이렇게생각해주면좋겠습니다.엄마가남겨놓은소소한기록이아이들에게평생꿈과힘이되길바랍니다.그런마음으로매일새벽,그녀는자신의꿈을차곡차곡마음에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