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잠깐만 내가 후 불어 줄께 | 양장본 Hardcover)

잠시, 후 (잠깐만 내가 후 불어 줄께 |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2019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청년작가상’을 수상한 작품!
미세먼지 감옥에서 살아가는 어린이의 멍든 마음을 그려 낸 이야기!
우리는 지금 세상을 회색빛으로 덮어씌우는 미세먼지 감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날씨를 확인하듯 매일 미세먼지를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되었지요.
날마다 찾아드는 미세먼지로 마스크 없이, 원하는 대로 바깥 활동을 하는 것이
힘들어진 요즘, 미세먼지는 어른들만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미세먼지가 나쁘니 오늘은 밖에 나가면 안 된다’는 말은 아이들도 당연히 알고
있는 반갑지 않은 지침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마냥 밖에서 놀고 싶은 아이, 맘껏 숨 쉬며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의
아쉬운 마음을 담은 동화입니다. 원망 어린 시선으로 미세먼지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공감하고,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동화가 될 것입니다.

〈잠시, 후〉는 아이의 시선을 잘 살린, 기분 좋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기획의도에 충실한 스토리텔링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적 상상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19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심사평

[줄거리]
다슬이는 매일 아침 미세먼지를 확인해요. 그리고 항상 ‘미세먼지 나쁨’ 예보에 실망하지요. 오늘도 밖에 나가지 못한 채 어린이집 유희실에 있는 다슬이는 창밖만 하염없이 바라봐요. 그러다 희뿌연 온 세상이 미세 거미줄에 갇혀 있다고 생각해요. 다슬이는 미세 거미줄을 없애기 위한 작전을 짜요. 민들레 홀씨, 개미, 참새의 도움으로 미세 거미줄이 끊어지고, 드디어 맑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지요.
선정 및 수상내역
- 2019년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청년작가상 수상작

초등 교과 연계
초등 1학년 2학기 : 국어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초등 2학년 1학기 :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저자

김고은

숭의여자대학교미디어문예창작과를졸업했습니다.10년간아이들의동심속에거닐다,지금은시들거나마르지않는아이들의동심을표현하고자발이닿는어느곳에든지멈춰글을쓰고있습니다.‘2019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에서〈잠시,후〉로‘청년작가상’을수상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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