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만 알고 무작정 떠난 호주 워킹홀리데이 (진짜 나를 찾는 시간)

알파벳만 알고 무작정 떠난 호주 워킹홀리데이 (진짜 나를 찾는 시간)

$15.29
Description
영어를 모르고 부딪힌
좌충우돌 2년 동안의 호주 생활
워홀을 떠나기 전 저자가 실제로 할 줄 아는 영어는 "하이~ 마이 네임 이즈 소피아. 암 프롬 코리아!"가 전부였다. 이 책은 자칭 영어 무식자인 저자가 호주에서 2년이나 견뎌낸 좌충우돌 워홀기를 담았다.
이 책이 현지의 현장감이 생생하게 묻어나는 이유는 저자가 매일 써내려 간 일기를 다듬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생에서 다시 없을지도 모를 자신의 특별한 일을 그냥 지나치긴 싫었다. 호주 워홀을 가기 전 버킷리스트 목록에 “매일 일기를 써서 책으로 만들자!"라는 계획을 세웠다.
2년동안 꾸준히 일기를 적고 다니는 곳마다 사진을 찍었고 워홀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후, 1년 만에 책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은 맛집, 카페 등의 생활 팁 부터 워홀 주의사항, 현지 친구들에게 듣는 워킹홀리데이 이야기도 담겨있다. 여행 에세이, 워홀 지침서, 호주 여행 길잡이, 사진첩 그 중간 어느 지점에 있는 책이다.
저자

이경희

따뜻하고,소중하고,즐겁고,행복하게사는게꿈인사람.미용을사랑하지만,돈벌이가아닌취미생활이되고싶고,돈을많이벌기보다그저돈이많았으면싶은...
아무리애써도이루어지지않는것과굳이이루지않고살아도되는것사이에서하루하루경쟁하듯살다가진짜나를찾기위해떠난호주워킹홀리데이.누구나갈수있지만,아무나용기낼수없는워홀을떠나짧고도길었던시간속에서대충사는재미를알게된사람.자유와여행그리고미용을사랑하는평범한사람.

목차

01시드니방랑자.......023

02살려면다살아져요.......057

03지역이동.......067
-#여행인지고행인지
-케언즈즐기기!

04농장...젠장..........093
-#오이농장에피소드
-#세컨비자?
-#농장에서여름나기

05브리즈번한달살기.......151
-#브리즈번정착에피소드

06다시돌아온시드니음미하기.......181
-#이별과만남,만남과이별의연속

07자리잡지못하는마음.......221
-#나의어린시절은무슨색이었을까?

08지금보다는낫겠지.......225
-#워홀러가할수있는직업

09떠나기싫소!.......283

10꿈인가..........295

11친구들의이야기.......299-친구들에게듣는워킹홀리데이

12호주?워홀?.......325-호주워킹홀리데이,궁금한게많지?

13주절주절에필로그.......331-#워홀을떠나게된계기

14버킷리스트.......339

출판사 서평

워홀을통해상처를치유하다!
워홀을못가는사람들에게주는대리만족

코로나로해외에가는것이쉽지않은요즘이다.그래서더목말라있다.외국은여행의목적도있지만청춘들에겐배움의목적이더많다.저자는상처투성이였던마음그리고걱정과불안을안고살아가던중워홀을통해제2의삶을찾았고,고립된삶에서벗어날수있었다.7년동안몸담았던직장을그만두는선택을했지만후회는없다.
워홀중인사람들,워홀을준비하는사람들,워홀에로망이있는사람들,워홀을가고싶었지만가지못한사람들이이책을통해공감하거나대리만족을할수있다면,잠시나마미소지을수있다면충분할것같다.그저요즘취업도쉽지않은데,‘뭘하면서살까?’하며고민하는친구들이가볍게읽을수있는책이라고해도좋겠다.

“삶에너무힘주지말고대충살자.”
자기애가필요한청춘을위한책

삶에너무힘주지말고대충살자.10년동안미용만공부해놓고홈청소를하는소피아처럼.저자는호주에서영어이름을갖게된후로자기애가강해졌다.“소피아가할래요!소피아요!소피아먼저퇴근할게요!”세상무뚝뚝하고차갑던저자는이제찾아볼수가없다.스스로‘호주에서뭘잘못먹었나?’싶기도하다.저자는자기애가강해진자신의모습이꽤마음에든다.워홀을하며한국에서느끼지못했던즐거운감정들로채워졌다.‘외국에서일하는것,외국에서지내는것만으로자기애가채워질까?’싶지만,저자는그랬다.‘자신이변할수있구나’라는것을느꼈다.그리고이후살아갈날도‘그렇게살아가면되겠구나’란기대감이있다.이책은한국에서살아가며자책의시간이많은청춘들을위한책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