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이 올거야 (떠난 용기, 떠날 희망을 품은 이들에게 전하는 순도 100% 여행에세이)

좋은 날이 올거야 (떠난 용기, 떠날 희망을 품은 이들에게 전하는 순도 100% 여행에세이)

$14.00
Description
여행이라는 낯선 말, 언젠가 돌아갈 그날을 위해
텀블벅 252% 달성에 빛나는 순도 100% 여행에세이

“늘 끝이라고 생각했던 길에서 난 또 다른 새로운 길을 만난다.
그러니 어떤 길을 걷게 되든 그게 설령 너무 힘든 길이라 해도
저 어딘가에 분명 희망으로 연결되는 또 다른 길이 펼쳐질 것임을 믿는다.”

평범한 사람의 좌충우돌 세계 여행기.
튀니지, 인도, 캄보디아, 체코, 러시아... 친구, 부모님, 가족 그리고 혼자서 매년 한 두 번씩 떠난 여행이 어느덧 20여개 국가가 넘었다.
‘해야 하는 것’을 해내는 일상을 살며 여행을 통해 ‘하고 싶은 것’을 채워가는 보통 사람이 건네는 사람, 관계,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구민아 작가의 〈좋은 날이 올거야〉는 언젠가 떠나게 될 그날을 기다리는 모든 이들을 위한 ‘희망가’이자 행복했던 지난 시간에 대한 추억앨범이다.
저자

구민아

일상에선물밖으로나온물고기마냥헐떡거린다.여행지에몸을담그는순간온전한날숨과들숨이교차한다.여행자의DNA를숙명처럼품고낯선곳을향한끌림에흔들리며살아간다.
홀로또는친구와부모님,가족과의다양한여행을통해길위에서어른이되어가는중이다.
‘해야하는것’을해내는일상을살며여행을통해‘하고싶은것’을채워가는보통의사람.

목차

프롤로그|여행시작하기

Part1.떠나다;이야기가가득한그곳으로떠나다
-잃어버린배낭
-사막에가면난조금나아질지몰라
-사막이아름다운건오아시스가있기때문이야
-강제적이고행복한시에스타
-일어날일은일어나고야만다
-청정의땅뉴질랜드,캠핑카를타고누비다
-불편함이준작은행복
-인도여행팁
-우리는스위스로간다!!
-엄마가로맨틱을알아요?!
-루앙프라방
-시리도록푸르른산토리니
-찬란했던그시절을다시한번
-늘함께하던것에마음이흔들리다
-일상을엿보다
-짠돌이여행자
-나는여행마니아일까?공항마니아일까?
-주홍빛의네프스키대로
-언젠가다시한번
-그곳에서오래전나를만나다
-아날로그여행

Part2.만나다;피고지는인연을만나다
-착한사람은세상어디에든숨어있다
-당신은부모님을어디에새기고살아가나요?
-네행복의값어치는얼마야?
-푸른새벽에만난부처-탁발공양
-그곳에내청춘이있었다
-행복의분배
-여행자의아침
-지구반대편은인
-특별한고양이누룽지

Part3.생각하다;마주한삶을바라보고생각하다
-전신거울
-그럼에도불구하고여행
-이유없는풍요
-현실도피여행
-안부
-아침산책
-혼자되는용기
-부부에서가족으로
-낡은아기띠
-두려움과용기사이
-엄마는누군가가그립다
-똥의변신
-어리석은기대
-또한뼘자란다

에필로그|여행,어차피떠나지못한다면

출판사 서평

1.떠나지못하는이들을위한읽어주는여행테라피

여행길이막혀버렸습니다.
떠남이고픈우리가할수있는일이라곤여행사진만뚫어져라쳐다보며사진속그곳을추억해보거나여행지에서사온기념품따위로그리움을달래보는것뿐입니다.
떠남이곧일상이었던사람들은여행이멈추어도설렘과기대를붙잡고살아가고싶은이들을위해준비했습니다.
어차피몸이어딘가로떠날수없다면마음만이라도눈부시고행복했던그순간,그장소로가볼수있지않을까요?우리의상상력은그것을충분히가능하게만드는힘이있으니까요.

2.좋은날이올거야

저자는삶에커다란숙제가주어졌을때혹은풀리지않는복잡한실타래같은고민들이머릿속을가득메울때마다어딘가로훌쩍떠나고싶다는마음이본능처럼불쑥찾아오곤했습니다.사실여행은매번그어떤해결책도거저건네준적은한번도없었지만요.그럼에도왠지떠나기만하면이전보다아주조금이라도나아질거라는막연한믿음이지금보단아주조금이라도무언가가나아질거라는막연한믿음으로길을나섰습니다.마치그곳에서‘좋은날’이두팔벌려나를기다리고있을거란상상으로말이에요.

분명조만간저자에게또우리모두에게또다시기대로가득찬그곳을향해떠날수있는그런‘좋은날’이오지않을까요?

3.평범한보통사람이건네는작은위로와희망

이책은여행에세이지만‘여행’에세이라는말보다는한인간의‘성장기’라고보는편이더가깝습니다.
여행지에서마주한외로움,사랑,우정과인연등...한보통의인간이어른이되어가면서깨닫고느끼는소소한감정의기록인셈이지요.

우리가슬픔이나좌절을마주했을때조금이나마힘이되는건거창한위로나응원이아니라,평범한누군가가건넨공감의한마디일지도모릅니다.

누구나처럼정신없는일상을살아가다가끔스스로에게주는보상처럼일년에한두번여행지로향했던저자.지극히평범한사람의평범하지만특별한여행이야기가여러분의마음에작은불씨로남게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