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촛불 (공다원 시집)

꺼지지 않는 촛불 (공다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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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난번 발표했던 시집 『기울지 않는 조각배』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과분한 사랑과 관심 탓이었는지 내내 새 작품집을 선뜻 내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주제 넘게 비영리 공기관 장애인 평생학교와 자립생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들어 핑계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쁜 일상으로는 조금씩 비어가는 마음의 공간을 채울 수 없었기에 이렇게 다시 부족하고 초라한 저의 삶의 조각들을 들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 「시인의 말」에서
저자

공다원

검정고시로대학학력취득
한경대학교법학부졸업
단국대학교일반대학원문예창작학과석사과정졸업
현재가온누리평생학교교장,용인중앙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용인시평생교육협의회위원
2015년제9회용인시사회복지시장상
2016년경기도지사평생교육유공표창
시집『기울지않은조각배』로2013년장애인창작집발간지원사업수상작품집선정.2014년세종도서문학나눔선정
e-mail:bingo5548@gmail.com

목차

시인의말│다시한권의시집을꾸미며__005

1부
세월
각각의고독__012
관계__013
변명__014
비밀__015
상실한의욕을찾아서__016
세월의눈길__017
손님__018
술의감시자들__019
시간의샘__020
어그러진인연__021
어둠과한세상__023
이승의한__024
인생__026
풋사랑__027

2부
어머니
밥갱식이__030
생의잣대__031
방출미__032
노란외로움을끓여먹는다__033
빚진사람들__034
산사람의사랑__035
성장__036
제사__037
탄생1__038
탄생2__039
엄마의유산__040

3부
생명
힘없는이의삶__042
길고양이__043
찡이의세상끝__044
살생__046
신호위반__048

4부
그리움
구업__050
1971년초봄어느오후__052
남산동마당없는집겨울아침__053
고독이된그리움__054
복이꿈__055
아내의염__056
체증__057

5부
기원
꺼지지않는촛불__060
작은바람__062
권력자들__064
똥보다못한것들__065
바보의대답__066
아들과딸__067
사랑한다는것은__068
백중기도__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