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버려지지 않는다 (정현철 아트 에세이 | 양장본 Hardcover)

희망은 버려지지 않는다 (정현철 아트 에세이 | 양장본 Hardcover)

$17.44
Description
말기암을 극복하고 업사이클링 아티스트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정현철 아트 에세이
택배박스로 만든 11개의 예술작품 이야기! 제일기획 아트디렉터 출신인 정현철 작가는 마흔 아홉에 소장암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 부위는 알 수 없는 ‘원발부위 불명암’ 말기 선고를 받고 기적처럼 살아나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요즘도 “오늘 내가 만드는 작품이 나의 유작이 될지도 모른다” 는 생각으로 작품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이 책은 용도를 다한 택배박스에서 다시 태어난 예술작품처럼 우리의 삶이 다시 희망으로 채워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의 첫 작품집이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정현철

-제일기획아트디렉터를거쳐광고제작사대표로한창사업을하던2017년어느날
-정확한원인부위를알수없는‘원발부위불명암’말기판정으로6개월생존율50%선고
-신변정리후남은가족들을위해독서실사업시작
-독서실운영하던중버려진택배박스로recycleart작품활동시작
-2년이지난2019년현재까지생존하여꾸준히작품활동중
-2019년2월LAArtShow출품

목차

00.작가의말
01.쓸모의사라짐
02.후회와다행그어디쯤에서
03.또,봄
04.결국은뿔
05.영웅은울지않는다
06.나의첫번째영웅
07.흙수저영웅
08.인생은인생일뿐
09.왼발다음은오른발의차례
10.혁명이필요한순간
11.소년은울지않는다
12.친구의말

출판사 서평

“힘내”라고말하지마세요

희망을가지라고말하는것은쉽다.
다만그것처럼공허한것도없다는것이다.
마음을먹어서희망이가져진다면
그래도살만한것이다.
죽을지경은아닌것이다.
정현철작가가암세포와싸우며
가장듣기싫었던말은
“힘내세요”였다고한다.
그런데아픈사람에게달리할말이
없다는걸그도잘알고있다.
타인의절망이란그런것이다.
공감할수는있지만같을수는없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사람은사람으로힘을얻는다는걸
마음깊이느낀정현철작가는
투병하는동안사람들에게서받은
고마운마음을꼭전하고싶어
이책을쓰기시작했다.

꽃눈을품은겨울나무처럼
몇번이고희망이다시피어나기를


날씨보다사람이추운겨울,
사람들이모여그를응원했다.
크라우드펀딩으로책을만들었고
작고따뜻한출판기념회를열어
그의이야기에귀를열었다.
우리는수없이절망하지만
또끊임없이희망을바라고있다.
이책의제목처럼모두가
‘희망은버려지지않는다’는것을
가슴속에품고살아간다면
누구나오늘을재창조하는
인생의업사이클링아티스트가
될것이다.그리고작가의당부처럼
‘어느멋진날’이아닌
‘가장멋진오늘’을살게될것이다.

추천의글

섬세하고과학적이며미학적인작품들을만났다.
암세포와싸우며만든작품이라고는믿기지않을만큼
그의작품은안정적이고강한생명력이느껴졌다.
11개의작품을소개한책속의간결한문장들이
참담백하고진솔하다.
서울시디자인디렉터배성혁

희망이란단어가힘을잃어가는요즘,
많은이들에게조용한울림을주는책이다.
작가의손에서새롭게창조된작품들을
느긋하게만날수있는이책은새해에만난
‘한권의희망’이었다.
NAVER디자인센터임진희

버려진박스로재활용한작품은또다른창조물이였다.
작가의작품은우리에게많은생각을하게해준다.
이책속당신의모습을그려보세요!
보잘것없는것에생명을불어넣은작가처럼.
KBS미디어㈜전문위원:김정애

작가의암세포들은기절상태라고했다.
사라지진않았지만사라진듯삶을살아갈수있게된,
'현실마법'이벌어진것이다.
버려진택배상자로만든작가의아름다운작품처럼
보면서도믿기지않는마법같은일들이,
'오늘'이라는이름으로우리삶속에나타나고있는것은아닐까?
우리가희망만버리지않는다면…
제일기획광고기획이수연

쓸모없이버려지던종이상자가
쓸모를찾아가는놀라운모습을보면서
작가가우리에게던지는메시지가울림이있다.
“당신은어떤쓰임새를갖고있습니까?”
한성대융복합교양교육과정조성현교수

작가의이름보다작품을먼저보는미국의미술시장에서
정현철작가의작품을세상에선보이며사람들의감동어린
눈빛을잊을수가없다.그의Re-life가투영된그의작품이
이책을통해더많은이들과소통하게되어기쁘다.
SIANewYorkGallery아트디렉터준케이

이상한사람이었다.아프다는데씩씩해보였고
조금도불행해보이지않았다.
삶의끝자락에서...쓸모없어진자신의인생을
RecyclingArt라는작품활동을통해
다시쓸모있게바꾸어버린정현철작가의
삶의방식은늘자신의쓸모있음을증명하며
살아가야만하는우리에게많은생각을하게만들었다
어쩌면Art를통한그의딴짓이
새로운희망을만들어낸것이아닐까생각하며
정현철작가의딴짓과건강한미래에
응원의박수를보낸다.
딴짓연구소이승준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