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낭의 지도 (박미산 시집 | 개정판)

루낭의 지도 (박미산 시집 | 개정판)

$10.00
Description
박미산 시인의 첫번째 시집
2006년 유심 신인문학상, 이어서 200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 박미산은 다채로운 경력과 식견을 지니고 있다.
파인더를 통해, 글을 통해 남다른 상상력과 관찰력을 보이는 그의 시선은 시간의 깊이를 포착하여 시로 자아낸다.

* 이 시집은 2008년 서정시학에서 간행된 『루낭의 지도』 개정판입니다.
저자

박미산

시인박미산은인천에서태어나방송통신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고려대학교대학원국어국문학과박사과정을졸업하였다.
2006년유심신인문학상,2008년세계일보신춘문예로등단하여,현재도문단에서활발하게활동하는여성시인중한명이며,
시집으로는『루낭의지도』(2008),『태양의혀』(2014),『흰당나귀를만나보셨나요』(2020),동인지로는『빠져본적이있다』(2019),『이브의미토콘드리아』(2020)등이있다.
또한더리더「맛있는시읽기」,세계일보「마음을여는시」,환경미디어「시시닷컴」등의지면을통해독자와시인을잇는역할을하고있다.

목차

시인의말5


제1부

명상과피어싱13
셀프누드포트레이트14
그녀는조등을켜고16
루낭의지도118
루낭의지도219
나를현상한다21
나는잠시내리에있었고,당신은구름안의바다에있었을뿐23
가출25
벼랑위의산책27
데자뷰29
첫사랑사과씨31


제2부

늙은호수35
왕가네당근은쑥쑥자랐어요37
진가의돌멩이38
문둥이마을에도무지개는뜨고40
합환목을심은당신은41
정애이모43
카스테라45
발톱깎아주는여자47
달속의아버지48
나는지금도무만보면입안가득신침이고인다50
음지군의성장기51
뿔새52


제3부

불타는오디나무의노래55
삼등열차는지금도따뜻하고요57
마지막풍경을꺼내다59
알카트라즈에서클라우드쿠쿠랜드로61
언덕위의바다64
실종30분66
휘파람부는아이들68
바다를보려다가가을산에드네70
동백장모텔71
눈오는날73
부푼말이달콤해74
주역76
포도주를마시는밤77


제4부

너와집81
영자씨는삼십번째리모델링중83
초록빛모자,callingyou85
쟈스민차를마시는날에는87
하늘나리89
지나가는봄90
꽃피는11월92
아침이슬93
굼실굼실94
사바아사나95
부서진등뼈97
아이들이부르는노래들어볼래요,엄마98
늦게피는꽃100


해설|시간의깊이-방민호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