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누명 (김성철 시집)

억울한 누명 (김성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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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성철 시집 [억울한 누명]. 작가의 주옥같은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시를 통해 독자에게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

김성철

저자김성철은1957년서울출생으로서울대학교치과대학,동국대학교대학원인도철학과박사과정졸업후동국대(서울),중앙승가대강사를역임.현재동국대(경주)불교학과교수다.저서로'원의판비량론기초연구','중론,논리로부터의해탈논리에의한해탈','희쟁론범문·장문문법해설집'등이있고역서로'중론','불교의중심철학','회쟁론','백론·십이문론'등이있다.

목차

인간
가냘픈목에게
꿋꿋한달과별
아내의화장
조현병2막극
저승에서
무표정은없다
험한이세상이갑이다
권진규
노인요양병원에서
죽음
늙음이도둑처럼온다
열탕지옥
단양시장에서
TV속키르기스스탄의삶
동체대비
서울내지경주
노고
삶이란백로와같은것
데자뷔
한국불교학회장취임사
말,말,말
우리는하나다
심장속의탭댄서
놀라운변신들
사랑의통로
빅데이터
배설관광
미모오리엔탈리즘
자동차,무표정,외로운질주
늙음
신새벽을걷는사람들
매일온세상을지우는거야
나는그냥그대론데
전지전능한즉결시대
이승규

자연
비탈에선나무
창밖을때리는비
가을단풍
높이떠가는헬리콥터를보며
경주지진
경주는
초겨울에
칡단풍

단층을보고서
고목

구름
초가을
겨울나무에게
반달
사물놀이
서사
별들의살림살이
보문단지
벚꽃
이륙
계절에불이붙다
비행운
전지
끝이없는길
시간이흐르니까다행이지
허공은원래
노욕
비오는가을차도위낙엽
해질녘그림자길게늘이고
이젠라일락이다
가을은행나무

생명
억울한누명
개같은개
모기
도끼다시바닥의개미목격담
매미의호소
다람쥐
돌아온백로
개들의처신
여반장?
한여름의변고
앗!살해
인신난득

불교
비로자나여래
일체개고,열반적정
열반
발생학의충격

Rap시-죽은다음에이어져?불상不常!죽은다음에사라져?부단不斷!

사족-첫시집을출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