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5 (이준태 장편소설 | 일제 강점기, 나라와 이웃을 사랑한 젊은 지식인 현성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1915 (이준태 장편소설 | 일제 강점기, 나라와 이웃을 사랑한 젊은 지식인 현성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26.25
Description
〈이 책은 실존인물의 삶을 재구성한 책입니다.〉

일제 강점기,
그 시절을 온몸으로 맞서며 살아오신 분들의 이야기 《1915》는
그 이야기를 기억하고 기록하여 어렵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조국, 그것은 영생불멸의 가치이다. 내 이웃이 불행한데 어찌 나만이 행복할 수 있겠는가!” 라고 외치는 조선의 아름다운 청년, 현성.
치열하고 뜨겁게 한 인생을 살아간 조선의 젊은 지식인,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한편의 대 서사가 독자 여러분들의 눈앞에 펼쳐질 것이며
책을 읽는 동안 마치 그 시절, 그 시기에 살고 있는 듯,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뜨거운 무언가가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용솟음 칠 것입니다.
저자

이준태

1954년김제에서태어나익산남성고와전북대학을졸업했다.
서부전선연평도와남쪽의군항진해에서해병대장교로복무했고,
전역후건설회사에서근무하다광양에서사업을하였다.
사업을정리하고60이다된나이에소설가의길을걷고있다.
6년여의작업을거쳐“1915”를출간하였다.

목차

서문·4
추천사·8

1장_꿈에그리던유학·13
2장_첫방학·39
3장_그해가을·49
4장_어머니와누이·89
5장_독서회·103
6장_미래의진로·135
7장_여름방학·143
8장_광양의뱃놀이·185
9장_예배당·221
10장_학생사회주의동맹·237
11장_연모·259
12장_여자의마음은갈대였던가·307
13장_눈속에길을잃다.·327
14장_사랑의변곡점·345
15장_브나로드운동·387
16장_사랑의노을빛·445
17장_두번째시련·487
18장_민완형사·525
19장_비밀결사고려광복단·535
20장_해방,그리고그해겨울·579

출판사 서평

나와는상관없는일인줄알았습니다.하지만,
불과70여년전우리의일이였습니다.
우리네부모님,할머니,할아버지께서겪으셨던일입니다.

주인공‘현성’이남원의보통학교를졸업하고
서울의고등학교에진학하면서이야기는시작됩니다.
혜화동에있는중앙고보(중앙고등학교)에서의학창시절을시작으로
절친경식과현성의첫사랑이야기.
선후배들과지식과철학을공유하는이야기.
보성전문학교(고려대학교)에진학하고변호사로서의꿈을이루는과정.
지하조직에서독립운동을하는이야기등
여러이야기들이순차적으로펼쳐집니다.

이책의내용은먼이야기가아닙니다.
나의이야기일수도,내이웃의이야기일수도있습니다.
같은세상을살아가지만자신을사랑하며살아가기가참힘든세상입니다.
이책을통해우리가살고있는‘대한민국’과우리의이웃과먼저가신분들에대해생각할수있기를바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