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서울에서 태어나 살아가고 있다. 꾸준히 글을 쓰는 연재 노동자다. 2018년 독립 연재 프로젝트 〈일간 이슬아〉를 창간하며 작가에서 독자로 이어지는 창작물 직거래를 진행해왔다. 2019년부터 헤엄 출판사의 대표로 일했다. 부업으로 10대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친다.
▶ 글쓰기는 어떻게 부지런한 사랑이 되는가? 이슬아가 말하는 글쓰기의 비밀 │[Full 버전] 교보문고XtvN 인사이트 2020 명강의Big10 https://youtu.be/p5jhDxlmFJQ
추천의 글 김소민 (직장인, 〈일간 이슬아〉 구독자) : “이슬아의 시선은 본인의 인생을 넘어 사회의 각계각층으로 확장되고 있다. 탄탄한 팬층을 기반으로 그는 재밌고 즐겁고 슬펐던 자기 서사에서 한 발짝 나아가 지금 한국 사회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지점 앞에 선다. 어떤 이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서술하는 방식이다. 질문하고 보고 듣고 이야기를 옮긴다. 서사로 접근했다고 말하는 편이 좋겠다. 그의 인터뷰에는 뉴스보다 몇 만 배 커다란 울림이 있다. 이런 역할을 방기했던 언론 그리고 기자들을 제치고 한 어린 작가가 중요한 일을 시작했다. 그는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 자기 삶에서 타자들의 삶으로 말이다. 글쓰기로 주머니를 채우는 일을 넘어 이제 공동체가 가야 할 방향을 슬그머니 제시한다. 그의 건강한 내면과 기획력과 추진력에 감탄한다. 한 작가가 쓰는 역사가 이렇게 멋질 일인가.”
깨끗한 존경 (이슬아 인터뷰집)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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