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업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신화의 패턴’에 맞춰 반드시 일어난다
이 책은 간다 마사노리가 집필한 최초의 중소기업 사장용 매니지먼트 책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시점에서 보면 1인 기업, 특히 퍼스널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다. 간다 마사노리는 수많은 경영자와 기업가를 만나면서 그들의 문제점이 비슷한 패턴으로, 비슷한 타이밍에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마치 할리우드 영화의 3막 구성처럼 기업을 경영할 때도 장애물이 툭툭 튀어나온다. 1막에서 해결한 문제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2막에서 똑같은 문제가 또 발생하면 그 패턴에 익숙해져서 3막에서 더 큰 위기(클라이맥스)를 맞게 된다. 따라서 이런 ‘신화의 패턴’을 알고 있으면, 문제가 발생한 순간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세울 수 있다. 또한, 2막, 3막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전에 그 문제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이런 연습을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 전체가 몸에 익힌다면, 놀라울 정도로 회사의 성장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있어서 피할 수 없는 문제의 본질을 밝혀주고, 경영자나 기업가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매니지먼트의 이면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지금까지의 차원을 뛰어넘는 비즈니스 리더로 진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보여줄 것이다.
간다 마사노리의 매니지먼트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