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올바른 이해 (올바른 신앙과 삶의 비결)

죄의 올바른 이해 (올바른 신앙과 삶의 비결)

$16.38
Description
현재 한국 개신교는 심각한 타락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낮은 영성과 도덕성이 복음의 신빙성과 사회적 유용성을 훼손해 사람들이 개신교 존립의 이유를 의심하는 정도에 이르렀다. 많은 신학자들은 한국 개신교 타락에 매우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이 비성경적 신학임을 한 목소리로 지적한다. 예를 들어, 개혁주의 학자 김세윤은 한국 개신교 타락은 개신교인들이 “구원파적 복음”에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같은 개혁주의 학자 김영한은 한국 개신교가 “죄인의 칭의가 아닌 죄의 칭의“를 말하는 오류에 빠졌다고 평가하며, 침례교 학자 신광은은 한국 개신교인들이 죄인의 구미에 맞게 신학 이론을 뒤섞어 성화를 제거한 값싼 구원론에 빠져 있다고 분석한다.
이들은 개신교 타락 저변에 숨겨진 신학의 문제를 바르게 지적하고 있으나, 아쉬운 것은 그들 중 누구도 개신교 타락에 영향을 끼치는 비성경적 주장이 개신교 신학의 토대인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신학 자체에 내재돼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함구한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종교개혁 신학은 그 한계와 오류를 언급해서는 안 될 금단의 영역과 성역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리처드 테일러 박사는 이러한 ‘죄 짓는 기독교’를 초래한 것이 ‘올바른 죄 이해’와 ‘성경적 성결 신학’의 부재임을 간파해, 죄의 치명성을 감추고 신자가 거룩해야 할 필요성을 제거하는 잘못된 신학을 바로잡는다. 저자는 개신교가 균형을 잃은 요소인 하나님의 은혜와 신자의 책임, 구원과 거룩한 삶, 개인의 성결과 사회적 성결, 칭의와 성화 등 지극히 중요한 성경적 진리를 균형 있게 제시해, 개신교의 낮은 영성과 도덕성 문제 해결의 디딤돌을 놓는다. 웨슬리안 신학의 정수를 탁월하게 담아낸 이 책을 통해 한국 개신교는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리처드S.테일러

리처드쉘리테일러(RichardShelleyTaylor,1912~2006)박사는캐스케이드대학(1942),조지폭스대학(1944)에서학사,파사데나대학에서석사(1945),보스톤대학교에서신학박사(Th.D.,1953)학위를취득했다.호주나사렛신학대학의학장을역임했고,미국미주리주캔자스시티에위치한나사렛신학대학원에서16년간교수로가르쳤으며,나사렛목회자들을위한신학잡지Preacher’sMagazine의고정기고자와편집자로도왕성하게활동하면서웨슬리안신학정립에지대한공을세웠다.

목차

서문9
1장죄와신학11
2장죄와칼빈주의15
3장근본적인오류27
4장속죄와인간의본성(1)41
5장속죄와인간의본성(2)57
6장속죄와죄짓는기독교73
7장무엇이죄가되는행위인가91
8장중생이후에지은죄의결과107
9장속죄와새언약135
10장속죄와타고난죄159
결론193

출판사 서평

이책의원고를미리꼼꼼히읽은독자들은다음과같이훌륭한평가를남겼다.

이책은한국개신교에숱한부작용과나쁜열매를양산한칼빈주의이중예정론과거기서비롯된핵심주장들이어떤방식으로죄짓는기독교를초래하는지탁월하게분석하고,회개와성결의필요성에대한혁명적시각전환과충격적각성을통해성경적기독교실현의가능성을열어준다.
-유동희목사Ph.D.,예안교회담임,『예수님나라의온전한복음』저자

저자는죄를‘하나님의뜻을거스르는의지’와‘사랑하지않는마음’으로정의하면서,구원은자신에게서그리스도께로초점을옮기고,하나님께대한반역에서순종으로나아감을반드시포함하며,성령께서는이를위해그리스도인의인격과내면을갱신하신다고힘주어말한다.이책을통해나는‘사람은변하지않는다’는냉소적·회의적태도를버리고,인격의성숙을짐이아닌안식으로의여정으로여기게되었으며,따뜻하고활기찬메시지를통해용기를얻었다.
-최현정전도사성결대학교대학원조직신학박사과정

많은개신교인이종교개혁적은총론을죄의방패막이로삼는일이만연한오늘날,이책은마치죄의치명성을감추는잘못된이론을깨뜨리는쾌도난마와같다.회개와거룩함을추구하자고준엄하게경고하는이책이하나님의은혜의초대장임을믿기에모든이에게강력히추천한다.
-김효진목사Ph.D.,전감리교신학대학교학술연구교수

죄짓는신자를영원한구원과무조건적은혜의교리로안심시키는일은성경적이지도,목회적이지도않다.저자는죄로오염되었던본성을그리스도의보혈로씻음받은신자가죄를당연시하는것이아니라거룩함으로나아가야하는이유를잘설명해준다.개혁주의자들과웨슬리안모두가이책을읽고불편함과동시에신학적도전과진리의힘을느끼게되기를바란다.
-김요환목사구성감리교회담임,『선의비범성』저자

그리스도의속죄는‘죄의성격’이아닌‘인간의본성’을변화시켜신자에게서죄를실질적으로제거한다.죄에대한승리는그리스도인의특권이다.동시에죄는신자에게도치명적이어서하나님과의분리를가져오므로회개하지않을시영원한멸망을초래할수있기에,회개와믿음을통한죄의용서,외적인죄에대한승리,죄된본성에서정결하게되는일은구원에꼭필요하다.성경적진리를명쾌하게해설하는이책을통해독자들이성결의은혜를사모하게되기를바란다.
-강종진목사Ph.D.,별리성결교회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