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연재해, 전염병 그리고 전쟁. 이런 중대한 일들은 우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에 의해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인가. 흑사병을 겪었던 16세기 중세에도 동일한 질문이 있었고 신학자들은 이런저런 해결책을 내 놓았다. 지은이는 당시로 돌아가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우연과 필연의 중간상태가 있는가?하는 문제와 하나님의 결정과 허용의 문제, 인간의 의지와 하나님과의 협력의 문제 등을 중세 스콜라 신학과 16-18세기 일부 개혁파 신학자들과 그리고 칼빈의 관점을 비교분석하여 설명한다. 칼빈의 예정론과 섭리론을 묶고 우연과 필연의 중간상태를 다룬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신학계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칼빈의 예정론과 섭리론 (중간개념(medium quiddam)을 중심으로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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