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꽃이다: 참봄 (산사에서 보내온 아침 문자)

모두가 꽃이다: 참봄 (산사에서 보내온 아침 문자)

$23.00
Description
멀리 산사에서 아침마다 울리는 세상을 깨우는 맑은 소리
네가 꽃이다, 나도 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꽃이다, 라고 속삭이는 소리

한반도 동쪽 끝, 울진에 자리 잡은 작은 산사(山寺)에서 매일 아침마다 사람들의 지친 잠을 깨우는 맑은 소리가 울린다. 매일 아침 6시면 어김없이 울리는 이 소리는 세상을 향해 날아가 상처 받은 마음을 달랜다. 괜찮다고 다 괜찮다고.

[모두가 꽃이다]는 저자가 2016년 여름부터 2018년 여름까지 3년간 매일 아침 세상을 향해 보낸 문자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 [모두가 꽃이다_참봄]은 연작 3권 중 그 첫 번째 권으로 첫 해 1년간의 문자를 엮었다.

매일매일 우리는 여러 가지 감정들의 홍수 속에 살아간다. 기쁨과 슬픔, 분노와 좌절, 애증의 혼돈 그리고 좋고 싫음 등, 그 감정들의 스펙트럼은 참으로 다양하고 넓다. 때로는 기쁨이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애증이 절망의 결과가 되기도 한다.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가 닿을지 알 수 없는 수만 갈래의 감정들은 그 주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나를 상처내고 할퀴어 댄다. 그렇게 보인다. 마치 내 의사와는 다르게 상처들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이것이 저자가 우리에게 묻는 질문이다, 정말 그럴까? 이 책의 부제 [참봄]은 이런 저자의 질문과 답을 담고 있다. ‘참봄’은 ‘진짜 봄’이라는 뜻과 함께, ‘진실로 본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누가 내 마음에 파도를 일으키는지? 이 파랑들은 어디서 와서 어떤 모습으로 변해 가는지 이 감정의 주체인 ‘나’가 진실로 그 원인을 들여다보고 그 진짜 근원을 찾아내자는 것이다. 무엇이 나를 속이고 나를 괴롭히는지 찾아 나선 여정에서 저자가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려주는 것은 바로 우리 각자가 제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이다. 저자는 여러 가지 말로 정말, 우리 각자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하나의 우주로 완전한 존재인 우리들, 그래서 너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꽃이고, 나도 그런 꽃이니 우리 모두가 꽃인 것이다. 각자의 소중함을 알아채고, 그래서 모두가 소중한 꽃이라는 그 마음이 나에서 너로 우리로 확장되는 순간 우리는 결국 진짜 봄이 만개한 ‘참봄’의 화원에 이르게 된다. 그 화원에서 저자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지혜의 꽃을 피워 우리들에게 나누어 준다.
저자

보허당

만행의구도자,지친마음을어루만지는따뜻한손길의스승,세상의평안을기도하는수행자.한반도동쪽끝,고래의전설이내려오는곳에터를잡고고래불(佛)이된이.

목차

머리말 /4
1장.불기2559년,여름 /10
2장.불기2559년,가을 /66
3장.불기2559년~2560년,겨울 /160
4장.불기2560년,봄 /260
5장.불기2560년,여름 /394

출판사 서평

세상으로부터날아온답문

님이말씀주신대로잘가꿔서다음날다시왔을때,아름다움이고스란히묻어있도록……긴윤회길고달픔반복하지않도록……늘깨어있도록노력하며살아가겠습니다.

님의말씀과사진을보면서무어라표현할수없는느낌과감정,그리고신비함을느낍니다.비록자그마한체구지만큰힘을느낍니다.님의말씀한마디한마디가저에게는힘을불어넣어주는듯합니다.아마모든일이잘풀릴것같습니다.열심히살도록노력하겠습니다.

님과의인연이저에게는큰행복입니다.고맙습니다.옳은마음과바른행동을하도록노력하겠습니다.항상건강하시고신명나는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