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유언은 유머였다

소크라테스의 유언은 유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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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크라테스의 유언은 유머였다〉 출판사 ‘공간’에서 《유언을 남긴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발간하는 총서 중 첫 편이며, ‘공간’에서는 앞으로 역사적인 위인이나 인물들이 남긴 유언을 통해 그들의 삶과 사상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해 보는 책들을 문고판 시리즈로 발간할 계획이다. 유언을 남긴 이들의 유언은 각기 다르지만, 글의 형식은 소설식과 논설식으로 되어있다. 앞의 소설식은 〈지상에서 보낸 마지막 하루〉라는 제목을 통해 유언을 남긴 이가 숨을 거두는 당일의 상황을 작가의 상상력을 가미해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뒤의 논설식은 객관적인 자료와 근거를 통해 당사자인 인물이 남긴 유언의 의미와 그의 삶과 사상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소크라테스의 유언은 유머였다〉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국법에 따라 독약을 먹고 죽는 순간 친구인 크리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이보게 크리톤, 우리는 아스클레피오스에게 닭 한 마리를 빚졌네. 잊지 말고 갚아 주게나.”라는 유언이 유머였다는 것을 밝힌 책이다. 아울러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중 하나였던 아테네의 역사와 소크라테스의 사상, 소크라테스가 사형을 받게 된 이유와 정황을 서술하고 있다.
저자

최동훈

외갓집이있는양양에서태어나속초에서자랐고지금은고성에서살고있다.학부에서는서양철학을공부했고대학원에서는동양철학을전공했다.본인이연구하고싶은분야는불교철학과공간철학이다.인문학자이자철학박사로서〈공간철학〉,〈몸의인문학〉,〈행복을요리하는12가지재료에대한철학요리강습〉을강의했다.최근저서로는〈주지스님과종두의절이야기〉가있다.

목차

지상에서보낸마지막하루
소크라테스의삶과사상
진짜소크라테스와가짜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당시의그리스
유머가넘치는괴짜철학가
소크라테스의재판
소크라테스의사형
불멸의영혼
소크라테스의유언
새롭게밝혀지는유언의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