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의사소통을 한다면, (1)인사 => (2)용무(상품구매 또는 서비스 구매) => 용무에 따른 (3)보상 => (4)인사라는 4개의 절차적 단계에 따라 진행된다. 따라서 이 4개의 절차적 단계에 필요한 표현만을 사용할 줄 안다면, 대부분의 의사소통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다. 구매상황을 예로 들자면, 편의점에 가면 직원에게 (1)인사를 할 것이며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2)용무를 해결할 것이다. 그리고 구매에 따른 (3)보상을 할 것이며, 편의점을 나서면서 헤어질 때 하는 (4)인사를 편의점 직원과 주고받을 것이다. 따라서 (1)에 필요한 "안녕하세요?"라는 표현을 알고, (2)용무에 필요한 "초콜릿(원하는 상품) + 주세요!"라는 표현을 알고 있으며, (3)보상을 위해 "얼마에요?"라는 표현을 알고 있다면 그리고 헤어질 때 하는 (4)인사 "안녕히 계세요!"라는 표현을 말할 수 있다면 한국의 어떠한 구매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영어권 국가에서도 이 4개의 절차적 단계에 필요한 표현만을 알고 있다면, 원하는 상품을 성공적으로 의사소통하여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편의점에서 초콜릿을 사는 것과 옷가게에서 옷을 구매하는 상황은 다르다. 옷가게에서는 "원하는 옷 + 주세요!"라는 표현뿐만 아니라, "옷의 색상과 사이즈"도 함께 표현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이점들은 "목표 지향적 의사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다. "내가 옷가게 왜 가는 것이지? 아! 티셔츠 사러가는 구나. 근데 '티셔츠 주세요!'라고 하면 색상과 사이즈도 물어볼 텐데, 내 사이즈는 '스몰 주세요.'하면 되고, 색상은 '보라색 주세요.'라고 하면 되는 거지!" 이렇게 의사소통 상황 전에 어떤 대화가 발생할지를 미리 확인하고 대화에 필요한 표현들을 준비해간다면, 성공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취업면접에서 면접관이 어떠한 질문을 할지 미리 알고, 질문에 대한 답을 미리 준비하면 취업면접이 훨씬 더 쉬워진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이 교재에서는 기술하였다.
그러면 영어 의사소통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화내용을 어떻게 미리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을까? 그것은 우리나라와 영어권국가에서의 의사소통 상황에서 공유하는 특징 "넓은 의미의 보편적 핵심(Macro Common Core)"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옷가게에서 옷을 구매할 때, 옷의 종류와 색상 그리고 사이즈를 묻듯이, 영어권 국가에서도 옷을 구매할 때에도 같은 질문을 할 것이다. 우리나라 식당에 가면 "예약여부"를 확인하고 "몇 분이세요?"라고 묻는 것처럼, 영어권 국가의 식당에서도 같은 질문을 한다. 한국의 우체국에서 발생하는 대화는 미국의 우체국에서 발생하는 대화와 아주 유사하다는 것을 이 교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대부분의 영어 의사소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화를 예측할 수 있고, 대화에 필요한 표현들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좁은 의미의 보편적 핵심(Micro Common core)"을 이용하여, 아주 효율적인 영어학습을 통해 성공적으로 영어 말하기 능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하였다. 좁은 의미의 보편적 핵심이란, "원하는 상품 + 주세요!"라는 표현은 편의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식당, 문구점, 화원, 정육점, 생선가게, 채소가게, 옷가게, 커피 전문점 등등 상품을 구매하는 어느 상황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표현이다. 우리말 표현 “원하는 상품 + 주세요!”처럼, 영어 "I need 원하는 상품."이라는 표현은 모든 구매상황에서 통용될 수 있는 표현이다. 이처럼 "좁은 의미의 보편적 핵심"을 활용하여, 한국의 영어 학습자의 영어학습 부담을 줄이고 영어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이 교재의 크나큰 장점이다. 이외에도 이 교재의 많은 장점들은 교재 내용을 직접 확인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교재에서 도입한 영어교육이론과 영어교육방법은 "영어교육에서의 4차 산업혁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한국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세계 영어교육에 새로운 교육방향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교재라고 저자는 확신한다.
물론, 편의점에서 초콜릿을 사는 것과 옷가게에서 옷을 구매하는 상황은 다르다. 옷가게에서는 "원하는 옷 + 주세요!"라는 표현뿐만 아니라, "옷의 색상과 사이즈"도 함께 표현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이점들은 "목표 지향적 의사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다. "내가 옷가게 왜 가는 것이지? 아! 티셔츠 사러가는 구나. 근데 '티셔츠 주세요!'라고 하면 색상과 사이즈도 물어볼 텐데, 내 사이즈는 '스몰 주세요.'하면 되고, 색상은 '보라색 주세요.'라고 하면 되는 거지!" 이렇게 의사소통 상황 전에 어떤 대화가 발생할지를 미리 확인하고 대화에 필요한 표현들을 준비해간다면, 성공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취업면접에서 면접관이 어떠한 질문을 할지 미리 알고, 질문에 대한 답을 미리 준비하면 취업면접이 훨씬 더 쉬워진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이 교재에서는 기술하였다.
그러면 영어 의사소통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화내용을 어떻게 미리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을까? 그것은 우리나라와 영어권국가에서의 의사소통 상황에서 공유하는 특징 "넓은 의미의 보편적 핵심(Macro Common Core)"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옷가게에서 옷을 구매할 때, 옷의 종류와 색상 그리고 사이즈를 묻듯이, 영어권 국가에서도 옷을 구매할 때에도 같은 질문을 할 것이다. 우리나라 식당에 가면 "예약여부"를 확인하고 "몇 분이세요?"라고 묻는 것처럼, 영어권 국가의 식당에서도 같은 질문을 한다. 한국의 우체국에서 발생하는 대화는 미국의 우체국에서 발생하는 대화와 아주 유사하다는 것을 이 교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대부분의 영어 의사소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화를 예측할 수 있고, 대화에 필요한 표현들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좁은 의미의 보편적 핵심(Micro Common core)"을 이용하여, 아주 효율적인 영어학습을 통해 성공적으로 영어 말하기 능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하였다. 좁은 의미의 보편적 핵심이란, "원하는 상품 + 주세요!"라는 표현은 편의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식당, 문구점, 화원, 정육점, 생선가게, 채소가게, 옷가게, 커피 전문점 등등 상품을 구매하는 어느 상황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표현이다. 우리말 표현 “원하는 상품 + 주세요!”처럼, 영어 "I need 원하는 상품."이라는 표현은 모든 구매상황에서 통용될 수 있는 표현이다. 이처럼 "좁은 의미의 보편적 핵심"을 활용하여, 한국의 영어 학습자의 영어학습 부담을 줄이고 영어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이 교재의 크나큰 장점이다. 이외에도 이 교재의 많은 장점들은 교재 내용을 직접 확인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교재에서 도입한 영어교육이론과 영어교육방법은 "영어교육에서의 4차 산업혁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한국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세계 영어교육에 새로운 교육방향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교재라고 저자는 확신한다.
영어 말하기 능력(1시간 완성)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