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회사 밖에도 길은 있다, 행복 충만한 두 번째 인생 성황리에 영업 중!)

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회사 밖에도 길은 있다, 행복 충만한 두 번째 인생 성황리에 영업 중!)

$13.50
Description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삽시다!
어린 시절 우리는 모두 다양한 꿈을 꾸고 살지만, 어른이 되면 같은 일을 하며 산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회사를 가고, 퇴근을 하고. 열심히 일만 일만 하다 어느덧 나이가 들어 버린 자신을 발견한다. 그때가 되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을까?’

한 회사에 16년의 인생을 바쳤던 대기업 과장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살면 죽을 때 후회가 없을까?’ 그래서 그는 결정했다. 과감히 사직서를 내고 그동안 미뤄 두었던 일을 하자고.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일, 좋아하는 일을 하자고.

이 책은 40대 중반의 대기업 과장이 회사를 그만두고 동네에 자그마한 북카페를 차리게 된 계기와 카페 오픈 준비 과정, 카페 오픈 후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담은 소박한 에세이이다. 남들은 회사를 나가면 더 지옥이라며 버티라고 하지만 저자는 겪어보니 알겠다고 한다. 그토록 오랫동안 몸담았던 회사 생활이 아주 오래전 일처럼 아득하다고, 지금 삶은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이 행복하다고 말이다.

벌이는 그때보다 적어도 행복지수는 비교불가!

책, 사람, 술, 그리고 반려견 탄이가 있는 인생. 이제 그의 삶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벌이가 시원찮아도, 손님이 드문드문 와도 괜찮다. 지금 이 삶에 만족하고, 앞으로의 삶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일이 무섭지 않다. 모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에 가능한 일이다.

사직서를 가슴 한켠에 품은 채 현관문을 나서는 직장인들이여. 회사 밖에도 다른 길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저자의 말을 뻔하다 치부하지 말고 한번 귀를 기울여 보시라. 아주 약간의 용기가 간절했던 이라면, 도전을 응원해줄 누군가가 필요했던 사람이라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쑬딴

16년동안남의일만하던대기업과장에서,‘쑬딴스카페(Sultan'sCafe)’라는동네북카페를열고전업작가의길을뚜벅뚜벅걸어가고있습니다.인생에서회사가다가아니라는것을온몸으로실천중입니다.

북카페를운영하면서탄이사장키우는이야기를블로그로소통하고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며…5

1.0%,새로운인생의시작

어느동네북카페의하루…13
장사하는재미…18
처음으로D급인생을실감했을때…23
그냥,관두세요…32
최고의퇴사를위한5가지준비사항…39
왜사는지에대한고민…50
경제적자유란뭘까…53
어느날,막연한상상이현실이되다…57
친구들에게보내는편지…62
마지막으로출근하던날…66

2.49%,아직은낯선인생탐험중

쑬딴스카페,본격적으로준비시작…75
45살,여전히도움이필요한나이…80
카페입지의중요성…85
족구의즐거움…90
15kg책장옮기기미션…94
9만권책모으기프로젝트…98
막걸리도팔지말입니다…102
커피전문가라고불러주세요…107
카페컨셉찾기가하늘의별따기…112
하고싶은일을하면서살아도
시간이부족합니다…120

3.89%,내가선택한삶에만족하는법

느릿느릿,오늘도바쁜쑬딴스카페…127
중고책을모으는일이주는뜻밖의즐거움…132
한젊은손님에게해주고싶었던이야기…136
저는아직책이좋습니다…140
LOVELETTER…143
모두가불안한삶을삽니다…147
이런사람꼭있더라…152
카페로먹고사는법…157
탄이사장님의하루…162
혼자서해보는인터뷰…170
10년후의내모습…178

나오며…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