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화내고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
파워블로거이자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전문가로 활동했던 아동상담 전문가 정유진이 쓰고 그린 훈육 레시피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두 아이를 키우며 겪은 육아의 고민과 갈등,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이 실제 육아에서 겪게 되는 막막한 육아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어떤 순간에도 지켜야 하는 세 가지 조건을 통해 훈육 거름망으로 거름으로써 조절과 주도라는 서로 다른 육아의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조절 수준을 파악해서 훈육이 통할 것인지, 그렇지 않을지를 판단함으로써 훈육 전략을 짜고, 그 전략을 토대로 아이를 빠르고 안전하게 진정시키는 방법과 여러 변수 속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실천법을 알려준다.
아이의 저지레를 그대로 둬야 할까? 말려야 할까? 왜 나의 육아는 매일 무너지는 것일까? 막무가내 짜증과 울음은 아이 탓일까? 부모 탓일까? 등 훈육해야 할 행동을 걸러 내는 것부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효과적인지, 케이스별 솔루션 제시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준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는 물론 육아 길잡이로서의 엄마의 역할에 관한 가이드도 함께 제시해 육아의 고민을 가진 엄마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어준다.
어떤 순간에도 지켜야 하는 세 가지 조건을 통해 훈육 거름망으로 거름으로써 조절과 주도라는 서로 다른 육아의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조절 수준을 파악해서 훈육이 통할 것인지, 그렇지 않을지를 판단함으로써 훈육 전략을 짜고, 그 전략을 토대로 아이를 빠르고 안전하게 진정시키는 방법과 여러 변수 속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실천법을 알려준다.
아이의 저지레를 그대로 둬야 할까? 말려야 할까? 왜 나의 육아는 매일 무너지는 것일까? 막무가내 짜증과 울음은 아이 탓일까? 부모 탓일까? 등 훈육해야 할 행동을 걸러 내는 것부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효과적인지, 케이스별 솔루션 제시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준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는 물론 육아 길잡이로서의 엄마의 역할에 관한 가이드도 함께 제시해 육아의 고민을 가진 엄마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어준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다.루.다’의 의미는 아이를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는 것도 있지만, 아이에게 올바름을 가르쳐야 하는 순간에 엄마가 건강한 주도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훈육은 아이의 성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평생을 살아갈 태도와 습관을 만들어 주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아이의 변화뿐만 아니라 엄마의 변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아이를 잘 다루는 법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게 한다.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