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금 제가 꿈꾸는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천사가 연주하는 천상의 소리처럼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기타를 만들고 싶습니다.”
「기타, 그 모든 것」의 지은이 최동수 장인이 지금 일흔여덟 나이에 변함없이 벼리고 있는 꿈이다. 그는, 그런 한편, 지난날 운이 좋아 자신의 능력보다 후한 대우를 받았다고 여겨, 사회가 그에게 준 것을 다시 사회에 되돌리고 싶다는 뜻을 지녀왔다. 그리하여, 기타를 직접 만들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인터넷에 올려 일찍부터 기타 마니아들과 정보를 나누어왔거니와, 지난 몇 십 년 동안 책을 통해, 해외의 기타 공방과 장인과의 만남을 통해, 직접 기타를 만들어온 체험을 통해 쌓아온 ‘기타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에 담아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이다.
「기타, 그 모든 것」의 지은이 최동수 장인이 지금 일흔여덟 나이에 변함없이 벼리고 있는 꿈이다. 그는, 그런 한편, 지난날 운이 좋아 자신의 능력보다 후한 대우를 받았다고 여겨, 사회가 그에게 준 것을 다시 사회에 되돌리고 싶다는 뜻을 지녀왔다. 그리하여, 기타를 직접 만들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인터넷에 올려 일찍부터 기타 마니아들과 정보를 나누어왔거니와, 지난 몇 십 년 동안 책을 통해, 해외의 기타 공방과 장인과의 만남을 통해, 직접 기타를 만들어온 체험을 통해 쌓아온 ‘기타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에 담아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이다.

최동수 장인의 기타, 그 모든 것 (개정판)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