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마추어 마라토너 김태형의 마라톤에 관한 고백
이 책 「마라톤, 은인들, 그리고 나의 천사들」은 마라톤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마라토너이자 의사, 시인, 평론가인 김태형의 마라톤 애정사다.
서문에서 저자가 “프로가 아닌 순전히 아마추어 마라토너로서 체험하고 느낀 생각을 담았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함께했던 달림이들과의 치기어린 글들도 넣었다. 전문지식을 갖춘 마라톤 프로의 무게 있는 지침서와는 한참 거리가 멀다. 속 깊은 생각 없이 마라톤에 뛰어들었던 그리고 마라톤을 좋아했던 한 아마추어의 독백이다.”라고 밝혔듯이 개인 마라톤사다.
마라톤에 입문하게 된 동기, 마라톤을 하는 이유, 마라톤에 헌신한 얘기, 마라톤을 하면서 소아암 환자들을 후원한 얘기, 마라톤을 하면서 맺어진 인연 이야기 등등이 편하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마냥 마라톤 개인사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글 곳곳에 마라톤 상식과 기원, 등등 마라톤에 얽힌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지며 마라톤의 모든 망라했다. 부록에는 달리면서 묵상한 명구와 함기용 선수와 대담과 역대 한국올림픽마라톤 성적과 보스턴 마라톤대회 성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한때 빛나던 한국 마라톤의 기록이 숨어 있다.
저자가 옮겨 놓은 2001년부터 인터넷에 오르내리는 독일 스테판 뮬러Stefan Müller의 글을 참으로 흥미롭다. “베를린에서 우승한 손기정과 남승룡의 조국을 잃은 선수로서의 가슴 아픈 이야기, 88올림픽에서 성화 마지막 주자인 손기정, 1936년 손기정이 우승한 뒤 56년 만인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우승한 황영조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읽노라면 가슴이 저절로 뜨거워진다.
그리고 얼마전 영화로도 나온 1947년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한 서윤복 이야기, 1950년 4월 19일 보스턴에서 송길윤, 최윤칠 선수와 더불어 전대미문의 1, 2, 3등을 싹쓸이 하여서 미국은 물론 전세계를 놀라게 한 주인공인 함기용 선수가 잃어버린 금메달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이야기, 국제마라톤 대회가 열리면 우리 선수들을 힘껏 도운 이야기 등은 드라마틱하다.
저자에게 마라톤은 삶에 활력을 찾게 해주고, 숱한 굴곡들을 헤쳐나갈 때마다 자기를 지탱해 주는 큰 버팀목이다. 그리고 소아암 환우들과 그 부모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라톤이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모티브이기도 하다. 오늘도 달리는 저자는 모두 마라톤을 하면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한다. 마라톤을 향한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필자는 맨 첫 장에 “자연인 박상설, 마라토너 함기용, 두 선배님을 기리며 모금운동과 마라톤 대회 때마다 열렬히 응원해 주었던 환아들과 그 부모님께 이 책을 바칩니다.”라며 마음을 모은다.김태형은 경기고, 서울의대를 나왔으며 미국 에모리(Emory) 의과대학 종신교수와 울산의대 교수(서울 아산병원, 국립암센터) 그리고 대한 소아뇌종양학회 초대회장을 지냈다. 대한조혈모이식학회 회장, 대한 골수이식 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하였다. 지금은 미국 에모리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이 책 「마라톤, 은인들, 그리고 나의 천사들」은 마라톤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마라토너이자 의사, 시인, 평론가인 김태형의 마라톤 애정사다.
서문에서 저자가 “프로가 아닌 순전히 아마추어 마라토너로서 체험하고 느낀 생각을 담았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함께했던 달림이들과의 치기어린 글들도 넣었다. 전문지식을 갖춘 마라톤 프로의 무게 있는 지침서와는 한참 거리가 멀다. 속 깊은 생각 없이 마라톤에 뛰어들었던 그리고 마라톤을 좋아했던 한 아마추어의 독백이다.”라고 밝혔듯이 개인 마라톤사다.
마라톤에 입문하게 된 동기, 마라톤을 하는 이유, 마라톤에 헌신한 얘기, 마라톤을 하면서 소아암 환자들을 후원한 얘기, 마라톤을 하면서 맺어진 인연 이야기 등등이 편하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마냥 마라톤 개인사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글 곳곳에 마라톤 상식과 기원, 등등 마라톤에 얽힌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지며 마라톤의 모든 망라했다. 부록에는 달리면서 묵상한 명구와 함기용 선수와 대담과 역대 한국올림픽마라톤 성적과 보스턴 마라톤대회 성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한때 빛나던 한국 마라톤의 기록이 숨어 있다.
저자가 옮겨 놓은 2001년부터 인터넷에 오르내리는 독일 스테판 뮬러Stefan Müller의 글을 참으로 흥미롭다. “베를린에서 우승한 손기정과 남승룡의 조국을 잃은 선수로서의 가슴 아픈 이야기, 88올림픽에서 성화 마지막 주자인 손기정, 1936년 손기정이 우승한 뒤 56년 만인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우승한 황영조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읽노라면 가슴이 저절로 뜨거워진다.
그리고 얼마전 영화로도 나온 1947년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한 서윤복 이야기, 1950년 4월 19일 보스턴에서 송길윤, 최윤칠 선수와 더불어 전대미문의 1, 2, 3등을 싹쓸이 하여서 미국은 물론 전세계를 놀라게 한 주인공인 함기용 선수가 잃어버린 금메달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이야기, 국제마라톤 대회가 열리면 우리 선수들을 힘껏 도운 이야기 등은 드라마틱하다.
저자에게 마라톤은 삶에 활력을 찾게 해주고, 숱한 굴곡들을 헤쳐나갈 때마다 자기를 지탱해 주는 큰 버팀목이다. 그리고 소아암 환우들과 그 부모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라톤이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모티브이기도 하다. 오늘도 달리는 저자는 모두 마라톤을 하면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한다. 마라톤을 향한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필자는 맨 첫 장에 “자연인 박상설, 마라토너 함기용, 두 선배님을 기리며 모금운동과 마라톤 대회 때마다 열렬히 응원해 주었던 환아들과 그 부모님께 이 책을 바칩니다.”라며 마음을 모은다.김태형은 경기고, 서울의대를 나왔으며 미국 에모리(Emory) 의과대학 종신교수와 울산의대 교수(서울 아산병원, 국립암센터) 그리고 대한 소아뇌종양학회 초대회장을 지냈다. 대한조혈모이식학회 회장, 대한 골수이식 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하였다. 지금은 미국 에모리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마라톤, 은인들, 그리고 나의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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