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이 누구예요

정주영이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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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서울에서 정착할 당시 일했던 쌀집 주인아주머니 차소둑 할머니의 장손이다. 또한 중앙일보에서 30년 가까이 체육기자로 활동했다.
정주영 회장은 경제계의 큰 별이었을 뿐 아니라 체육계에도 대단한 업적을 많이 남겼다. 또한 정치인이기도 했으며 금강산 관광 등 대북 사업에 앞장서기도 했다. 한 마디로 팔색조 같은 위인이었다.
그러나 정주영을 모르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많다는 사실에 저자는 충격을 받았다. 쌀집 할머니에게 들었던 내용과 체육기자 시절 기사로 쓰지 않았던 내용 등 저자만이 알고 있는 비사는 물론 97년 대선에도 출마하려고 했다는 내용 등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에피소드를 모아 정주영 회장의 참모습을 알리고자 했다. 정계, 재계, 스포츠계에서 정주영 회장을 가까이에서 모셨던 현대그룹 비서, 현대 계열사 사장,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농구단 실무자도 직접 인터뷰했다.
이 책에는 쌀집 점원 정주영, 죽을 때까지 할머니와 가족을 챙긴 의리의 정주영, 서울올림픽을 유치한 대한체육회장 정주영, 반값 아파트 공급을 내세운 대선 주자 정주영, 소 떼를 몰고 방북한 통일 일꾼 정주영, 비상한 아이디어와 혜안이 가득했던 사업가 정주영, 박정희와 함께 경제발전에 앞장선 속도전의 대가 정주영, 검소한 정주영, 기자와 친했던 대기업 회장 정주영 등 정 회장의 팔색조 같은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수많은 일화가 담겨 있다.
저자

이민우

1944년생.경기중·고,고려대사학과졸업.대한일보와합동통신사를거쳐중앙일보체육부장과부국장을역임했다.1984년LA올림픽,86서울아시안게임,88서울올림픽,90베이징아시안게임,92바르셀로나올림픽,96애틀랜타올림픽등을취재했다.체육기자생활을끝낸뒤에도삼성스포츠단상무와명지대체육부장등40여년을계속체육계에서일했다.고려대체육언론인회회장과한국체육언론인회회장을역임했다.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총장을지냈다.

목차

1부정주영과쌀집할머니
-운명적인만남
-쌀집연극단
-변중석여사
-의리의정주영
-“제가이집사위를노렸어요”
-정주영의종교는부모
-“내가아주머니에게작별인사를안했어”
-아주머니가족은나의가족

2부체육인정주영
-서울올림픽유치민간추진위원장
-대한체육회장
-체육회체질을바꾸다
-뉴델리아시안게임
-궁도협회에서양궁분리
-“손가락끝에묻은똥은똥이아냐?”
-“한푼도낼수없습니다”
-대한체육회장해임
-현대남자농구단창단
-“농구는키야”
-“24번데려와”
-현대축구단해체소동

3부정치인정주영
-“반값아파트가왜안돼?”
-“1억만줘도돼”
-“그돈있으면내가대통령하지”
-깨진대통령의꿈
-“나를선택하지않은대한민국국민의실패”
-무산된대선재수

4부정주영과대북사업
-“내가마지막으로할일이있어”
-1,000은끝나는수지만1,001은이어지는수
-“5개월안에공사끝내”
-정주영과김정일

5부아이디어맨정주영
-“비∼영신,파일눕혀서깔아”
-고정관념깨기전문가
-“이런빈대만도못한놈”
-잔디가없으면보리싹으로
-“사면이바다인데소금을왜뿌려?”
-“그럼사이즈키워”
-“깡통이라도두드려”

6부정주영의혜안
-정주영앞에서는KS도개뿔
-“보험들었으면못했지”
-“중국애라고날리지말라는법있어?”
-“어느나라에서수출하는거야?”
-반도체는미래의쌀
-자동차엔진개발
-부동산전문가정주영
-러시아가스파이프라인
-도둑을채용하다
-상황에맞춰,사람에따라

7부박정희와정주영
-경부고속도로건설
-조선소건립
-“사채를동결해주십시오”

8부검소한정주영
-사훈이‘검소’
-“난주머니에돈이한푼도없어”

9부정주영과언론
-“언론은약자편에서야”
-문화일보창간
-기자와친했던대기업회장

10부정주영과가족
-사랑과엄격의두얼굴
-“진작큰회사를맡길걸”
-“장자에게자동차넘기는게잘못됐어?”
-“돈은얼마가들어도좋으니살려만달라”
-인격적으로대한첫째동생
-가장각별했던동생정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