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직접 말했던, 혹은 들어왔던 성권력적 발언을 모았습니다. “오빠라 불러다오”부터, “그 페미니즘은 틀렸지”라며 페미니즘마저 입맛대로 허락하려는 문장들이 소제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소제목을 기준으로, 그 말들이 왜 잘못됐는지, 그 말들에 깃든 성권력과 여성 혐오적 요소는 무엇인지 설명했습니다. 가부장 권력의 문제점도 함께 기록했습니다.
이 책은 외부관찰자가 고발하는 게 아닌, 그 속에서 편안히 살아온 당사자 ‘한남 안희석’의 자아고발입니다. 저 역시 한남으로 살아왔기에, 제 경험을 같이 녹여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 저는 저를 지목할 때를 제외하곤, 타인을 ‘한남’이라 지칭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모두 ‘한국 남자’로 풀어서 썼습니다. 단순히 타인을 비방하거나, 성별 대립을 조장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부전승 인생>은 각종 수치나 역사적 증거가 아닌, 일상의 말과 글을 바탕으로 가부장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반(反)페미니즘 정서가 갈수록 심해지는 지금, 한국 남자 발화자의 가부장제 타파 메시지가 더욱 널리 퍼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외부관찰자가 고발하는 게 아닌, 그 속에서 편안히 살아온 당사자 ‘한남 안희석’의 자아고발입니다. 저 역시 한남으로 살아왔기에, 제 경험을 같이 녹여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 저는 저를 지목할 때를 제외하곤, 타인을 ‘한남’이라 지칭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모두 ‘한국 남자’로 풀어서 썼습니다. 단순히 타인을 비방하거나, 성별 대립을 조장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부전승 인생>은 각종 수치나 역사적 증거가 아닌, 일상의 말과 글을 바탕으로 가부장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반(反)페미니즘 정서가 갈수록 심해지는 지금, 한국 남자 발화자의 가부장제 타파 메시지가 더욱 널리 퍼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부전승 인생 (‘한남’이 말하는 한국 남자)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