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말없이 삶을 말하는 자연의 가르침. 서정우 두 번째 자연과 사진 이야기. 참으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말일이다. 지친 몸을 누이고, 회복해야 할 곳,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할 안식처가 필요하다. 우리네 삶도 그런 듯하다. 몸도 마음도 기댈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언젠가는 영원히 쉴 곳으로 가야만 하는 삶이라는 것 말이다. 그 시간을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자연 넌지시 속마음을 건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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