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랑할 때 할 수 있는 모든 말들)

사랑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랑할 때 할 수 있는 모든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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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가 사랑할 때 할 수 있는 모든 말들

“당신은 참 예쁜 당신이군요.
우리는 점점 더 서로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을 응원하고
당신의 생을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어 줄 순백의 말들
외롭고 힘든 순간이 있다. 인생이 나한테만 왜 이러나 싶은 순간들. 모든 게 처음이어서 서툴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들. 그런 날들을 비집고 ‘서프라이즈’처럼 깡총하며 내 앞으로 뛰어오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 때문에 힘이 나고, 그 사람 때문에 하루하루 살아갈 이유가 생기고, 그 사람 때문에 다음 날 아침이 기다려진다. 어느 날 문득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누군가의 생각이 끊이질 않는다면 그건 바로 당신의 사랑이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사랑이 말했습니다』는 정영진 작가가 우리 앞에 내놓는 사랑에 대한 에세이다. 외롭고 힘든 날들을 비집고 다른 사람이 아닌, 굳이 ‘나’에게 찾아와 준 고마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랑이 주었던 매일매일의 설렘에 대한, 사랑이 우리의 상처받은 생에 건넸던 위로에 대한, 사랑이 우리 생을 성장시키던 배려에 대한 말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그 말들은 영롱한 빛과 그윽한 향기로 우리를 사랑 앞으로 데려가고 우리는 정영진 작가가 보여주는 사랑의 풍경 앞에서 잠시 두근대며 아득해진다.
저자

정영진

누군가를응원하고,누군가를위로하기위해글을쓰려고노력한다.글이진심을전하는가장좋은도구이고,글이마음을위로하는가장따뜻한포옹이라고믿고있다.
사랑을하고여행을다니는사람이기도하다.낯선바닷가에서파도를바라보는일을좋아하고,혼자마시는소주를좋아하고,사진을찍고음악을듣고여행을한다.
혼자떠난여행에서는사람들을그리워하며잠들곤한다.모든여행은곧사람을여행하는일이고,
사람사는일은모든것이사랑이라고생각하고있다.이책이사랑을시작하고사랑을꿈꾸는사람에게작은응원이될수있기를.
*최근작:〈사랑이말했습니다〉

목차

제1장파도처럼네생각만하며
001당신이란빛12
002다잘될거고다괜찮을거니까16
003처음이잖아18
004선물20
005어제와는다른하루가또시작되겠지22
006그까짓게뭐라구요30
007당신은참예쁜당신이다34
008바로그말,그말말이야36
009어서말해38
010파도처럼네생각만하며40
011진심으로위로하기44
012봄을너처럼,꽃을너처럼46
013갈까말까망설이는중이야48
014넌너니까그럴자격이있어50
015그사람52
016선한영향력54
017외롭고외롭고외롭다보면56
018우리에겐즐길권리가있어요58
019여행에관한몇가지단상62
020때로는피하는것도극복하는방법이에요66
021퍼즐68
022언젠가이그리움이당신에게로건너가70
023마음의수도꼭지74
024주인공은너야76
025스스로에게정직해지기로해요78
026일상그리고이상80
027내가당신의힘이되어줄게요82

제2장눈에보이지않아도더또렷해진다면
028하루에하나씩너와하고싶은일상상하기86
029타이밍88
030당신을사랑해서변해버린내가90
031사랑은소소한일이모여만들어지는신기한일92
032욕심과진심94
033비오는날96
034우린오래오래만나야하니까요98
035눈에보이지않아도더또렷해진다면100
036네마음102
037꽃비104
038짝사랑106
039운명108
040밀려오고물러나고,다가가고도망가고112
041사소하지도,가볍지도않은114
042랑116
043너만몰랐지118
044처음이니까요120
045살랑살랑122
046여행하듯사랑하듯오래오래124
047주문126
048우린서로를더좋아하게될거예요128
049너를만나기전의나는어디에서살고있었을까130
050매일매일네가더좋아져132
051맞춰가자,우리136
052내하루는오늘도네생각으로붉은노을이져138
053나는나답게너는너답게140
054하나만약속해요,우리142
055사랑이말했습니다1148
056사랑이아니었다면어떻게너라는바람을152
057행복하고싶어너와오래오래154
058사람또는사랑156
059사랑은그런거잖아158
060여행자처럼살고싶어요160
061사랑이말했습니다2162
062나는그흔들림을그리움이라고부른다166

제3장나는네생각으로가득한꿈
063바람은그대쪽으로분다170
064내글이조금이라도네마음을흔들어주기를172
065입김처럼안아주세요174
066사랑이말했습니다3176
067맛있어?178
068어떡해요180
069사랑이란전력질주182
0701년뒤184
071그까짓자존심이뭐라고186
072굳은살188
073나는너에게로너는나에게로190
074사랑이란참192
075어제부터보고싶었어194
076사랑이말했습니다4196
077그해겨울의눈198
078미안해와너무해202
079바람은하루종일나무를흔들고있어204
080습관이생겼어요206
081그래서그랬던건지도몰라208
082실수210
083네생각으로꿈이가득하다212
084선인장214
085나비216
086후회218
087사랑이말했습니다5220
088같은달을보고있으면함께있는거야222
089할때마다서툴고늘처음같고224
090그땐왜몰랐을까230
091가시232
092내속에이렇게많은울음과눈물이234
093벌써오래전일이잖아236
094절대해서는안되는말238
095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240

제4장사랑할수있을만큼사랑했을뿐이야
096빛바랜바람개비244
097당신의무지개246
098그랬으면좋겠다248
099사랑도여행도250
100서로를그리워했던그1,576,800분은어디에있을까252
101시간이라는슬픔이상처를잊게하겠지260
102서로가서로를사랑할수있을만큼사랑했을뿐이야262
103우리헤어진거야264
104파도처럼266
105뻔한거짓말268
106다음에다시만나270
107시작과끝274
108아무일도없었던것처럼276
109사랑해그리고미안해바보야278
110그러니까잘지내니?280
111언제나영화처럼284
112모든게후회돼요286
113각자의시간을살아가게된거지290
114더괜찮아져야지292
115지금헤어졌습니다294
116아득한생각끝엔당신이웃으며서있더라구요296
117그랬었구나,추억298
에필로그302

출판사 서평

사랑은어떻게다가오는것일까-당신은빛나는사람입니다.

“나혼자사는세상같다가도누군가노크하며내게다가오는순간이있다.예상치못한서프라이즈처럼.살며시눈웃음지으며내앞으로깡총하며뛰어오는사람.”

모든사랑은갑자기시작된다.자기앞으로다가온‘그사람’이불현듯특별하게보이기시작한다.사랑은“예상치못한서프라이즈처럼”찾아와문득내앞에선다.그사람을보는동공은확장되고그사람앞에서심장은가파르게뛰기시작한다.그사람의얼굴이찬란해눈이부실지경이다.정영진작가는예고없는사랑의방문을단도직입적으로말한다.

“당신은빛나는사람입니다”라고.

사랑이시작됐습니다-당신은참예쁜당신입니다.

사랑을해서좋은건언제나나를옹호해주는‘내편’이있다는것이아닐까.나의실수를이해해주고,나의잘못을조용히덮어줄수있는사람.내어깨가축쳐져있을때내어깨를두드리며나를응원해주는사람.나를비난하지않고힐난하지않으며나를다그치지않는사람.조용히미소지으며나를응원해주는사람,바로그사람이진정나를사랑해주는사람이아닐까.사랑은언제나우리에게이렇게말한다.

“전항상당신편일거고언제나당신을응원할거니까요”라고.

이런사랑앞에서우리는무슨말을할수있을까.세상의모든수사와미사여구가과연사랑을제대로표현할수있을까.가슴이먹먹하게만드는이런사랑에게우리가보낼수있는최고의찬사는바로이말아닐까.“당신은참예쁜당신이다.”평범하지만들으면들을수록깊은울림을주는이말은당신앞에지금서있는사랑의모습을가장정확하게표현해주는말이아닐까.쓰다듬고싶고꼭껴안고싶은사랑에게이렇게말해보시길.

“당신은참예쁜당신이군요.”

사랑이란소소한일이모여만들어지는신기한일-너와오래오래행복하고싶어

사랑은특별한것이아니다.우리의사랑은일상속에서이루어진다.전화로수다를떨고,함께차를마시고,영화를보고,때로여행을떠나는일…….이모든평범한일들이사랑의일상이다.정영진작가는사랑이라는것이이렇게평범한일들이모여만들어지는것이라고말한다.하지만작가는이평범한일들을사랑이끼어들어특별하게만든다는것을알고있다.작가는말한다.사랑은“소소한일들이모여만들어지는신기한일”이라고.

“내가바라는건소소한것들.일상적인것들.같이아메리카노를마시고같이영화를보고같이음악을듣고같이어제있었던일을함께이야기하는일.사랑은그런일.그런소소한일이모여만들어지는신기한일.”

“눈에보이지않아도더또렷해진다면당신은지금그사람을사랑하고있는것이랍니다.”
사랑하는이에게,그리고사랑을하고싶은자신에게선물해야할책

이책은사랑의시작에서부터이별까지,사랑이태어나사라지기까지의과정을이야기하고있다.바람이숲을흔들듯어느날고요히찾아와마음을조용히흔들어놓는바람.그바람을작가는때로는사랑이라부르고,때로는설렘이라부르고,때로는그리움이라고부른다.그바람은때로꿈이기도해서작가는스스로를“나는네생각으로가득한꿈”이라고도표현한다.

“어느날숲에바람이왔다.바람은와서숲을조용히흔들었다.그것은울음처럼보이기도했고어떤일렁임처럼보이기도했다.멀리서보기에숲은고요한듯보였지만작은흔들림이언제나숲속에있었다.너라는숲.내속에서끝없이흔들리는너라는숲.나는그흔들림을그리움이라고부른다.”

이별이라는세찬소나기-아득한생각끝엔당신이웃으며서있더라구요

그리고어느날사랑은홀연히떠난다.생이탄생에서죽음으로이어지듯,사랑도마찬가지.모든사랑은이별을내재하고있듯,작가에게찾아온사랑도결국엔이별로매듭을짓는다.하지만작가는이이별앞에서결코슬퍼하지않는다.이별역시사랑의일부인것을알기때문이다.그는이별을사랑의과정으로알고받아들이며이렇게말한다.“사랑할수있을만큼사랑했을뿐이야.각자의시간을살아가게된거지”라고.

이책에는우리가사랑에대해기대하고싶은말들,알고싶은말들,전해주고싶은말들이가득담겨있다.이제막사랑을시작한이들,모든순간을함께하고있는사랑하고있는이들,다가올사랑을예감하고있는이들,그리고이제막사랑을떠나보낸이들에게권하고싶은책이다.결국이책이가장하고싶은말은바로이말이니까.
“그러니까널사랑해.바로그말,그말이내가슴속에가득차오르고있어.”

#사랑을하라고.당신의삶에선물을주는것처럼사랑을시작하라고.당신에게보내는응원의말.사랑이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