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시옷시옷) (너무 가까운 오해 너무 먼 이해)

ㅅㅅ(시옷시옷) (너무 가까운 오해 너무 먼 이해)

$10.00
Description
너무 먼 이해, 너무 가까운 오해
아무리 인생의 주인공이 ‘나’라지만 우리는 너무 ‘나’를 중심으로 세계를 바라본다. 이생글의 소설집 《시옷시옷》은 우리가 너무 쉽게 선택하는 오해에 대한 네가지 소설을 담고 있다. 표제작 『시옷시옷』은 썸녀의 상태메세지를 추측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남피끼』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친구들 사이에서 “피해를 끼치지 않는 방법”을 적어 내려가는 아영이의 이야기를, 『운수 좋은 날』은 영웅이 되고 싶었지만 늘 평범하고 밋밋하기만한 진호씨의 이야기를, 『공원』은 기분전환을 위해 공원산책에 나섰다가 더 혼란스러운 일에 휘말리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저자는 글을 썼다.
저자

이생글

이생글.1988년경남출생.‘이번생은글렀어’와‘이번생은글쟁이’사이를오가고있습니다.부끄러움이많아얼굴이잘빨개집니다.내가쓴글이누군가에게읽힐것을생각하니또빨개집니다.어디서든얼굴이빨개진누군가를만나면상냥하게대해주세요.

Instagram:narakbookshop

목차

목차/ㅅㅅ/남피끼/운수좋은날/공원/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