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식
저자:오문식 1956년광주에서태어낫다.여수중앙여자고등학교교직에있으면서2010년창작과의식에등단한후2012년첫시집<내안의他人>을출간한뒤<낮에뜨는별><빛으로소금으로>의시집을출간했고<노래는시가되어>등40여권의동인지가있다. 2015년중앙여고에서명예퇴임후한국시니어선교단체에서캄보디아선교사로파송받았다.이후글로벌문예대학원문예창작학부를졸업하고(사)종합문예유성에서시,수필,동시,시조,소설,문학평론,시나리오,7개부문작가로등단했음21,22,23대한민국대표작가50인의명시선에등재되었고23년대한민국문학부문명인으로선정되었다. 현재는글로벌문예대학교수로,담양주평교회장로로섬기면서부산기장문인협회,한국문학작가회이사,종합문예유성회원,유성신문기자로활동하고있으며,아침무강밴드‘하나님나라의백성(TPKG)’리더와‘’선교지미자립교회돕기‘대표로일하고있다.한국문학작가회문학상을비롯종합문예유성국자감,집현전,황진이문학상등을수상했다.
1부봄이오면2부여름끝자락3부가을앓이4부겨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