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너른 품 (천안이 품어준 아들 문진석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아낌없이 주는 너른 품 (천안이 품어준 아들 문진석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5.00
Description
충청남도 도지사 비시설장을 역임한 문진석이 살아온 여정과 앞으로의 결의를 담은 책이다. 그는 천안의 따뜻한 품안에서 다시 일어섰다. 이제 그 품에서 나와 스스로 품이 되고자 한다. 그는 천안이 해주었듯 약하고 지치고 눈물 흘리는 사람을 감싸 안고자 한다. 시민들의 수심 어린 얼굴에서 웃음을 되찾아주려 한다. 자신도 누군가의 따뜻한 품이 되어 살며 전해받은 온기를 더 뜨겁게 퍼뜨리려 한다. 이것이 그가 정치를 선택한 이유이다.
저자

문진석

가난을두어깨에짊어지고자랐다.중·고등학교진학은엄두도내지못했다.직업훈련원을마친후공장에서일했는데,감전사고를겪고학업을꿈꾸었다.이후풍생고등학교(경기도성남시)와중앙대학교정치외교학과를졸업했다.일본에유학하여와세다대학교대학원정치학과석사과정에서공부했지만생활고를이기지못해중도포기했으며가스회사영업사원으로일하다가귀국했다.소프트웨어개발회사를창업하여경영했지만순탄치않았다.고되고혹독한시련의연속이었다.
천안은지치고힘든삶을따뜻하게품어주었다.형제들과함께천안에서환경관련사업을시작하면서새로운전기를맞았다.친환경적인고품질순환골재생산기술을개발해환경부로부터환경신기술인증을획득하는등사업은계속성장했다.노동자와상생하는기업을지향하여복지를강화하고직원들과성과를공유했으며경영자급여에상한을두었다.천안지역불우청소년들을돕는장학재단과사랑의집짓기운동에후원하며지역사회와의공존에도힘을쏟았다.이런노력을평가받아환경산업종사자로드물게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한국SNS기자연합회가주관하는‘대한민국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기업부문공로상을받았다.
세상을바꾸는데정치가결정적이라생각하여정치에관심을두었다.하지만시민의한사람으로서참여하고좋은정치인을후원하는것이자신의역할이라고믿었다.2002년진념경기도지사후보,노무현대통령후보의캠프에서활동했고문희상,추미애,천정배등의정치인과인연을맺으며교류했다.2012년대통령선거때는문재인후보충남시민캠프의공동대표를맡아열심히뛰었다.
2014년4월16일,세월호침몰의비극앞에선량한정치인이한사람이라도더필요함을깨닫고현실정치에뛰어들기로결심했다.2015년에는회사경영에서완전히물러났다.2018년문재인대통령후보선거대책위원회남평포럼특보단장으로활동했다.2018년지방선거에서양승조충남지사후보선거대책본부상황실장으로뛰었고충남지사직인수위원회의원을거쳐충청남도도지사비서실장으로봉직하다가2019년12월사임했다.

목차

서문_품을떠나품이되려합니다

1장.새로운품
운명의시작
도지사비서실장
비서실혁신
따뜻한실용주의자
7권의업무수첩
점잖은사람들이성공하려면
큰인물,양승조

2장.인생의품
어린나무꾼
목숨걸고일하기
형님같은친구
늙다리대학생
일본유학
천안이라는따뜻한품

3장.정치가너른품이되려면
인생이라는이름의훈련장
사업에서정치를배우다
기업경영에서정치로
정치에눈뜨다
4월16일,그날

4장.난제를풀기위해
위기속기회를살리자
기업간양극화
노동시장양극화
사회양극화
양극화해결을위한정치적역량
안전과환경은양보할수없는가치
너른품을내어주는정치

5장.따뜻한마음의품
마음의힘
어른은품을떠나스스로품이된다
가족이라는울타리
신뢰와격려
나도누군가의따뜻한품이되고싶다

출판사 서평

1장‘새로운품’에서는충청남도도지사비서실장을맡기까지의과정과도지사를보좌하며경험한도정의세계를다루었다.이소임을지금까지품어준천안에보답하는소중한기회로여기고최선을다해일했고,그속에서정치적성찰을얻었다.
2장‘인생의품’에는삶의여정을기록했다.가난에시달려온고단한인생길이었지만문진성을정치인으로단련시킨소중한시간이었다.이속에서공감능력과의지,문제해결과실천역량을얻었다.
3장‘정치가너른품이되려면’에서는시민으로서정치를지원하던사업가가현실정치에뛰어들게된과정을다루었다.세월호참사와같은불행을끝내고새로운시대를맞이하기위해서는정치가회복되고유능하고선량한정치인이나와야한다.
4장‘난제를풀기위해’에서는양극화해결의과제를역설한다.문진석은우리사회최대위기를양극화로본다.이것이저출산·고령화와함께다중위기를형성했다.양극화를극복할방안을깊이있게다루었다.
5장‘따뜻한마음의품’에는정치인이가져야할성찰과따스한인간미에대해이야기한다.천안의품에서힘을얻고성장하여누군가의따뜻한품이되려는소망을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