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 (우리가 술 마실 때 하는 말들)

취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 (우리가 술 마실 때 하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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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취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는 '우리가 술 마실 때 하는 말들'이라는 부제로 술과 함께 오가는 말을 통해 그 안의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술자리에서 오가는 말은 많은 감정과 생각이 섞인 칵테일과 닮았습니다.
어떤 말과 마음은 달콤하거나 상큼하고, 때로는 쌉쌀하고 매콤하기도 합니다. 추억과 다정함, 응원 등의 감정이 섞여 다채로운 향과 맛을 내는 칵테일 한 잔과 비슷하죠.
우리가 술을 핑계로 하는 이야기, 술이 있어서 꺼낼 수 있었던 마음, 결국 표현하지 못한 진심을 나눠봅니다.

여러분이 취해서, 또는 술은 마셨지만 취해서 하는 말은 아니라며 꺼냈던 말에는 어떤 마음이 담겼나요?

저자

장샛별

어릴 때부터 책 읽고 글 쓰는 일이 좋았습니다. 글로 밥벌이하는 어려움에 대한 어른들의 경고는 데이터 분석가라는 흥미로운 직업으로 이끌었지만, 여전히 읽거나 쓰고 말하는 일이 좋았습니다.

회사를 떠난 지금은 더 많이 읽고 씁니다. 다른 사람과 쓰는 즐거움을 함께하고 싶어서 1인 출판사 별일있지를 꾸리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즐거운 월요일을 보내기 바라며 매주 일요일 저녁에 팟캐스트 <토크토랑>의 문을 엽니다.

술과 함께 오가는 말과 마음을 편애하며,《잔이 비었는데요》, 《우리 동네 크래프트 맥주》, 《취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등을 썼습니다.

목차

첫 번째 잔. 술을 부르는 말
두 번째 잔. 술이 부른 말
세 번째 잔. 술에 기대는 말
마지막 잔. 술로도 하지 못한 말
잔을 내려놓고. 술이 남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