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귀신탐정 1: 날 죽인 살인범을 찾아라!

소녀귀신탐정 1: 날 죽인 살인범을 찾아라!

$13.00
Description
“날 죽인 살인범을 찾아라!”
죽은 소녀의 숨 막히는 추적 복수극

〈소녀귀신탐정〉은 귀신이 된 소녀가 자신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추리 소설이다.
〈1권_ 날 죽인 살인범을 찾아라!〉에서는 영문도 모른 채 살해된 소녀 슬아가 스스로 사인(死因)을 추적해 간다. 슬아는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진 전학생 이나의 도움으로 자살로 위장된 죽음의 진범을 쫓기 시작하는데…….
뛰어난 심리 묘사와 탄탄한 플롯으로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선자은 작가의 신작이며, 〈열세 살의 여름〉 이윤희 작가 특유의 세련되고 절제된 일러스트로 감동과 여운을 더한 작품이다. 한번 잡으면 결코 내려놓을 수 없는 팽팽한 스토리와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캐릭터 묘사가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거기에 반전을 거듭하는 추적과 복수 끝에도 다시는 10대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소녀 귀신의 애절한 이야기가 묵직하게 마음을 울린다.
저자

선자은

대학교와대학원에서사람공부를하였고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글공부를하였습니다.『꼬마해녀와물할망』,『상여나가는날』을비롯한다수의그림책과동화책『위험한게임마니또』,『화장실귀』등을썼으며『빨간지붕의나나』,『엘리스월드』등의청소년소설을썼습니다.사람을움직이는흥미진진한이야기를쓰는것이꿈입니다.

목차

1.한밤중핏빛노을
2.귀신
3.질문
4.지갑도둑
5.귀신보는소녀
6.불길한예감
7.사물함도난사건
8.기억의자리
9.귀신휴대폰
10.진실
11.또다른사건
12.함정
13.미완의사건

출판사 서평

“아니요,저는자살하지않았습니다.”
억울하게세상을떠난슬아에게바치는책

“가질수없는것,할수없는것,나는미래에어떤사람이될지를꿈꾸던학생에서하루아침에모든걸꿈꿀수없는사람이되어버렸다.”

〈소녀귀신탐정〉의주인공은10대소녀김슬아.꿈많던소녀슬아는하루아침에아무런꿈도꿀수없는귀신이되고만다.단한번도죽음을생각하지않았던소녀의갑작스런죽음….슬아를죽음으로몰고간범인은누구일까?‘나에게단하루라도시간이주어진다면….’평범한10대소녀의소소하고도절실한버킷리스트가마음을울리는책,〈소녀귀신탐정〉이다.
〈소녀귀신탐정〉은슬아처럼억울하게세상을떠난어린희생자들이반드시위로받고기억되기를,또어른가해자들이깊이반성하고성찰하기를바라는마음에서시작되었다.
또‘나이’나‘성적’이결코범죄의면죄부가될수없음을,‘지위’나‘권력’이절대범죄에악용되어서는안됨을,섬세한문체로이야기한다.

“선자은작가의묵직한서사와
이윤희일러스트레이터의세련된일러스트가만났다!”
연령,형식을뛰어넘는강력한콘텐츠의힘!

지각생슬아는오늘도헐레벌떡교실에들어선다.교실은여느때와마찬가지로부회장서연을중심으로돌아가고있다.평소와다른점은교실맨뒷자리에전학생이앉아있다는것.그런데전학생은슬아와눈이마주치자황급히시선을피한다.몇번을그러자전학생에게다가가묻는슬아.“얘,너왜사람을못본척하니?”그제야전학생,고개를들어슬아를본다.“네가사람이라고?”
슬아는곧자신이자살했고,억울한죽음에한이맺혀구천을떠도는중이며,전학생이나는무속인할머니를닮아귀신을볼수있다는사실을알게된다.자신이절대자살했을리없다고생각하는슬아.
이나는슬아의간곡한요청에반아이들에게슬아가죽은진짜이유에대해묻는다.그러자전학생이나에게관심조차없던반아이들이갑자기이나를도둑으로몰아세우는등날카롭게반응하고.급기야는‘너도똑같은일을당하고싶지않으면아무것도알려고하지말라.’는익명의경고메시지까지보내오는데…….
이나는슬아의죽음에반아이들이관련되어있다는강한확신을갖고,진실을파헤치기로한다.슬아또한잊고있던기억들을떠올리며자살로위장된자신의죽음을쫓기시작한다.그때학급에서또다른자살미수사건이벌어지는데……!

〈소녀귀신탐정〉은어린이,청소년,성인등연령별카테고리를뛰어넘어12세이상이면누구나읽을수있는소설이다.
또한우리나라국민이라면모두알법한사회적이슈들이녹아있어한번잡으면놓을수없을만큼깊은공감을불러일으킨다.또세련되고절제된일러스트와서사가짙은감동과긴여운을남긴다

10대소녀귀신의우정,사랑,일상의이야기가마음을울리는수작

1권에서는스스로사인(死因)을추적해가야하는소녀귀신슬아의안타깝고도아이러니한상황이잘그려져있다.평범하지않은소녀귀신슬아의평범한우정,사랑,일상의이야기가가슴을송두리째흔든다.
추적,복수,부활의세가지테마로이루어진이소설은,사회의구조적인문제로희생당한어린영혼들을위로하고기억하기위해우리가해야할일이무엇인지깊이,그리고무겁게성찰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