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알아주는 속담 (속담으로 감정 표현하기)

내 맘 알아주는 속담 (속담으로 감정 표현하기)

$12.32
Description
“아무도 모르는 내 맘을, 속담 네가 안다고?”
공감과 위로가 되는 속담 이야기가 가득~
속상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누군가에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지 않나요? 나와 똑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싶지 않나요? 〈내 맘 알아주는 속담〉에는 공감과 위로가 되는 속담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어요. 속담을 빗댄 귀여운 4컷 만화와 재미난 이야기를 보다 보면 ‘어머? 이거 내 이야기잖아!’, ‘어쩜~ 내 맘이랑 똑같아.’ 생각하게 된답니다.
저자

강지혜

서울예술대학교와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문학을배웠습니다.지금은재미없는글을쓸바엔키보드를만지지않겠다는마음으로글을쓰고있습니다.쓴책으로는『속담이백개라도꿰어야국어왕2』,『이솝으로배우는같이[가치]학교』,『탈무드로배우는같이[가치]학교』,『오마이갓어쩌다사춘기1,2,3,4』,『과감한반려동물키우기』,『과감한반려식물키우기』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에나오는캐릭터
-이책에나오는속담

-ㄱ-
가는말이고와야오는말이곱다
가재는게편
간에붙었다쓸개에붙었다한다
개구리올챙이적생각못한다
고래싸움에새우등터진다
공든탑이무너지랴
구슬이서말이라도꿰어야보배
굼벵이도구르는재주는있다
꼬리가길면잡힌다
꿩대신닭이다

-ㄴ-
남의손의떡이커보인다
낫놓고기역자도모른다
낮말은새가듣고밤말은쥐가듣는다
내코가석자나빠졌다
누워서침뱉기
눈에는눈이에는이

-ㄷ-
돌다리도두들겨보고건너라
동에번쩍서에번쩍
등잔밑이어둡다
떡줄사람은생각도않는데김칫국부터마신다
똥묻은개가겨묻은개나무란다
뛰는놈위에나는놈있다

-ㅁ-
마른하늘에날벼락
말한마디로천냥빚을갚는다
모르는게약이요아는게병
못된송아지엉덩이에뿔이난다

-ㅂ-
방귀뀐놈이성낸다
배보다배꼽이크다
백지장도맞들면낫다
벼는익을수록고개를숙인다
병주고약준다
빛좋은개살구

-ㅅ-
사촌이땅을사면배가아프다
서당개삼년이면풍월을읊는다
세살버릇여든까지간다
소잃고외양간고친다
쏘아놓은화살이요엎지른물이다

-ㅇ-
아니땐굴뚝에연기날까
오르지못할나무는쳐다보지도마라
우물안개구리
울며겨자먹기
윗물이맑아야아랫물이맑다

-ㅈ-
작은고추가더맵다
재주는곰이넘고돈은주인이받는다
짚신도제짝이있다

-ㅊ-
참새가방앗간을그냥지나가랴

-ㅋ-
콩으로메주를쑨다해도안믿는다

-ㅌ-
티끌모아태산

-ㅎ-
호랑이도제말하면온다
호박이넝쿨째굴러들어오다

출판사 서평

굼벵이도구르는재주가있는것처럼
내게도분명빛나는장점이있을거야!

다른친구들은저마다재주를뽐내는데,나만잘하는게아무것도없다고느낄때나의부족한부분만계속보려고하면마음은더움츠러들고말거예요.‘굼벵이도구르는재주가있다.’는속담을한번떠올려보세요.굼벵이는짧고통통해서잘움직이지못하지만데굴데굴구를땐제법빠르거든요.‘기는게힘들면구르면되지!’하는마음으로용기를낸다면그동안미처보지못한나만의빛나는장점을발견할수있답니다.
또친한친구가1등을해칭찬을듬뿍받으면나도모르게부러운마음이퐁퐁샘솟아요.부러운마음이지나치면은근히샘이나기도해요.이런마음이나쁘기만할까요?‘사촌이땅을사면배가아프다’는속담처럼이러한감정이자연스럽다는것을깨닫고나면한결마음의여유가생길거예요.
이처럼속담에는오랜세월을거치면서얻은경험과지혜가압축되어있어누구나쉽게공감하고위로받을수있습니다.

흔한일상,격한공감!
슈크림캐릭터와함께하는귀염뽀짝속담4컷만화!
감정에따라외모가변하는슈크림들과
속담을쉽고재미있게배워요!

속담속상황이나감정에따라외모가마구변하는슈크림들!개성넘치는슈크림캐릭터들이4컷만화로다양한상황을연출하고그에따른감정을익살스러운표정과몸짓으로표현해요.
또속담과관련한다양한에피소드들이짧고재미있게표현되어있어공감하며읽기만해도저절로속담을익히게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