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만화모음집 1: 민중만화 (1980년대 민중들의 희노애락 이야기)

장진영 만화모음집 1: 민중만화 (1980년대 민중들의 희노애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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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군사독재의 총칼에도 굴하지 않고 80년대를 멋지게 살아온
익명 민중들의 희노애락(希怒愛樂) 이야기를 엮은 8개 단편 모음집이다.
다양한 계층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각자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렸으며, 80년대를 평범한 민중의 시각에서 바라본 현실을 보여준다.
저자

장진영

홍익미대대학시절부터노동단체와재야운동단체의여러선전물에‘민중만화’를그렸다.
1990년합법적인‘주간노동자신문’이창간되면서,신문에장편시대극화‘누가나를이길로가라하지않았네’(1990)와‘나선’(1992)등을연재했다.
1995년귀농을하여농촌생활을그린만화책‘삽한자루달랑들고’,‘무논에개구리울고’,‘건달농부의집짓는이야기’,‘어절씨구!열두달일과놀이’등을냈다.
또뒤늦게공부를하여박사학위논문‘한국만화문화의생성과수용과정연구’등여러논문을발표했다.
현재상명대학교디지털만화영상전공교수로재직중이다.

목차

제1편 멋쟁이우리형,1985년노동무크지〈청춘〉창간호게재 4
동생대학뒷바라지를하는동우형은늘일만한다.공장에서같이일을하는후배들은열악한근로조건에뒷전인동우형이맘에안든다.

제2편 난노동자다,1985년〈민중문화〉게재 22
가리봉오거리에서시위가벌어진다.친구는시위대열에합류하는데나는어떻게하나.

제3편 나발부는KBS,1986년〈민중문화〉게재 28
군사독재권력은칼라텔레비젼과스포츠그리고선정적인볼거리를통해민중들을혹세무민하고있다.

제4편 우린들러리가아니야,1986년〈민중문화〉게재 39
조만간헐릴지모를판자촌에사는오누이언니는동생이세계적인육상선수를꿈꾸는게안타깝기만하다.

제5편 부처님어디계실까,1986년〈민중불교〉게재 46
사람들은부처님을모신다.하지만세상은여전히요지경이다.부처님은이런세상을왜내버려둘까?

제6편 언니같이가,1986년노동무크지〈청춘〉3집게재 52
생산직에서일하는영선이는사무직직장으로옮기길원한다.하지만함께지내는언니들이마냥좋다.

제7편 하늘아래첫동네,1987년〈만화신문〉게재 71
달동네강제철거가시작된다.동네사람들은대책본부를만들었지만벌써기가죽어있다.주인공은힘을모아야한다고생각하는데...

제8편 쑥스러운이야기,1987년〈만화신문〉게재 87
여주는지금노동자로살지만평생노동자로살고싶지않다.그런데남자친구가순박하고어리숙한게평생노동자로살것같아불만이다.

■작업하던그시절을생각하며-민중이주인되는세상을꿈꾸며그린만화들 99

■에세이/한국사회에서‘노동문제’를다룬만화들-어제와오늘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