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교회전 (말씀대로 길을 걷는 작은교회 분투기)

무명교회전 (말씀대로 길을 걷는 작은교회 분투기)

$16.74
Description
교회란 무엇일까?
다섯 명의 목회자가 각자 시간 속에서 교회에 관해 고민하고 느끼며 표출했던 이야기를 엮었다. 서로 다르게 사역과 삶을 걸어왔지만 결국 ‘교회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한 내용이다. 각자 서로 다른 길 위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씨름하는 교회의 모습을 본다. 고민과 갈등의 태풍이 목회 현장에도 어김없이 불어왔다. 그럴수록 말씀 앞에서 스스로의 걸음과 방향을 점검한다. 우리는 잘 걸어가고 있는 걸까, 우리는 바르게 감당하고 있는가. 이 책은 부족하고 연약한 걸음이어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말씀대로 길을 걷고자 분투하는 이들이 전하는 참된 교회에 대한 고백이다.
저자

현상웅

자랑스런벧엘성서침례교회담임으로섬긴지6년차다.성도들과함께‘하나님나라.지금,여기’를살아가고자하나리더로서늘부족함을느끼며Kyrieeleison!(주님자비를베푸소서)을간구하는연약한존재다.

목차

1장교회는하나님나라의‘시식코너’다
1.먼저맛보다
눈깔사탕이시작일지도
오래된커피를마시다
‘받아들임!’‘받아!드림!’
어울어-Gym

2.함께맛보다
함께살아가보‘으리!’
교회,나누어지면안되나요?
막연한기도,현실이되다
하나님나라!맛깔나라!

3.맛을보이다
찾아가는성찬소망,
사랑만큼은넉넉한
긴급한일의횡포
개장!벧엘워터파크!
쌍욕을했다
안테나를세우다
죄떨이를심었다

2장교회는플랫폼이다
1.플랫폼을경험하다
도움,특별하지않아일상이야!
여기가어디야?

2.플랫폼을혼동하다
청소년문화를고민하다
세대가함께하는문화를꿈꾸다
지쳐버린청년들과패잔병이되어버린목회자
개척의자리로밀려들어가다

3.플랫폼에다시서다
복음을만나다
하나님나라를꿈꾸다
터다지기
복음위에가치를세우다
복음위에서서다시바라보다
복음의터위에가치를세우다
작은도서관을시작하다
카페를시작하다
플랫폼에서서복음으로다시바라보다

3장교회는함께울고웃는다
1.함께울다
이번닭다리는할매가드시게요
양치기소년이될뻔했다
받은은혜는가슴으로기억합니다
뇌물받은목사입니다
그고백이참귀하다
밤과낮으로지켜주신4년
어미의마음,목사의마음
할매,나를울리지마오
전능자의손을뻗으소서
나이는숫자에불과합니다
할매,조금만기다리오.내금방다녀오리다

2.함께웃다
까마귀들의협공
교회를지키는무게
인생카레맛집
전도하기딱좋은나인걸
이왕하는거깨끗이합시다
성도의헌신은아름답다
추탕한그릇에사랑을싣고
갑작스런초대
월동준비의필수템
마을사람으로거듭나다
아빠,오늘은아들병원심방좀하세요
나를숨쉬게하는사랑

4장교회는낯선여행이다
1.교회는낯선사람으로의여행이다
전도중들은낯선울림의소리
우리오래갑시다
술취한이의상실감
지탱할수있는기준
자람은금방눈에띄지않는다
낯선아내의요리
의식너머그림자의연결
김치찢어주는아내

2.교회는낯선공간으로의여행이다
낯선추위를덮는포근함
낯섦은도리어설렘이다
낯선,그러나자유로운
기준과가치가다르다
갑작스러운집이사
영혼에관심이있는가
방향을살펴야한다
안전한곳으로피하십시오-낯선곳으로의여행을권면하며

3.교회는낯선상황으로의여행이다
번지점프를하다
조율하지않은사역
가치의방향으로만든길
낯선자신의흔들리는모습
의자조절과사랑
나를위한낯선선물
살아있는생물,교회
일상의순간은일생의영원이다

5장교회는말씀이면충분하다
1.말씀이면충분하다고믿었다
부산을떠나경기도로이사한이유
셀교회에서묵상을나누다
모바일앱으로한말씀묵상나눔
운영했던학원에서생긴일
학원바닥에서잠을자다
교회를만나다
학원공간을교회로제공하다
교회개척할까?
교회를개척하다

2.말씀으로충분하지않았다
신천지로오해받다
설교때문에성도를잃다
말씀묵상은하지않는성도들
성도들이거의다떠나가다

3.그래도말씀이면충분하리라
하나님,저를속이셨죠?
8만원짜리카메라
첫번째후원
어떤분과만나다
어떤분들과만나다
기업체에서말씀묵상세미나를하다
외부에서말씀묵상세미나를하다
교회를합치다
코로나19의한계를극복하다

4.말씀으로충분한이야기들
설교좀보내주세요
말씀으로불행을극복하다
단한번의예배가남았다면…
나눔의효과
행위에근거한신앙vs말씀에근거한신앙-《말씀의빛교회》성도간증1
맹목의신앙에서능동의신앙으로!-《말씀의빛교회》성도간증2

출판사 서평

교회란()이다.

이책은거창한교회담론을말하거나한국교회현실에대한쌈박한해결점을제시한책이아니다.단지시대의힘겨운언덕위에서바른길이무엇인지를고민하며눈물과웃음으로써내려간이시대작은교회이야기다.
때론공감하면서의문을품을수도있겠다.때론피식웃으며함께기뻐하면서도금세울컥하는마음에눈물을훔치며가슴아파할수도있다.다만이런실제적인이야기가필요했었다는사실을느낄것이다.향방없이달리며역주행하는자동차만큼위험한것도없다.잠시멈추어나아갈방향을점검하는짧지만깊은호흡이되길소망한다.

성경과역사를통해정의된교회만큼이나각시대의교회에관한정의도필요하다.이론과생각으로정의된교회의의미와역할을넘어현장속에서치열하게살아내온교회도나눌수있어야한다.건물로서의교회를넘어하나님나라의백성들이말씀안에서낯선길을함께울고웃으며새로운플랫폼을형성하고있다.하나님의섭리와경륜을신뢰하며‘지금,여기’에서온전한교회로세워지기를기대한다.기꺼이기쁨으로교회가되어가길소망한다.

이책의다섯목회자들은말한다.교회는‘말씀으로충분한곳’이다.교회는‘하나님나라의시식코너’다.교회는‘낯선여행’이다.교회는‘함께울고웃는곳’이다.교회는‘플랫폼’이다.여러분은어떻게고백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