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였다면 이곳에 낭만적인 이름을 붙였을까

너였다면 이곳에 낭만적인 이름을 붙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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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울하고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다뤘지만, ‘힘내’, ‘-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괜찮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위로하지 않고 다만 함께 있기 위해 쓴 글의 모음입니다
저자

김소원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문학잡지 〈After Sentimental〉의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해와 단단한 다정을 위해 노력합니다. 괄호 속의 말들을 씁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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